▲ 2세대 셀토스(2026년 4월 폴란드 포즈난 모터쇼 전시차). 파리 전시차가 아니며 이 차의 파워트레인은 확인하지 못했다 ⓒ Peżot,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한국은 141마력인데 유럽은 178마력?" 기아가 2026년 10월 12일(현지시간) 개막한 파리 모터쇼에서 신형 셀토스 하이브리드의 유럽 프리미어를 열었다. 이 글은 현대자동차그룹 뉴스룸의 10월 12일 보도자료와 기아 독일(2026.4.15) 보도자료, 기아 한국 누리집의 제원·가격표(10월 1일 기준)를 직접 열어 확인한 내용만 쓴다. 기아 유럽 프레스룸(press-eu.kia.com)은 자바스크립트로 그려지는 사이트라 본문을 열지 못했고, 파리 보도자료에는 셀토스 하이브리드의 출력·연비 수치가 없다. 출력 154PS·178PS는 4월 독일 보도자료의 "유럽 시장 기준 예비값"이고, 한국 141마력은 한국 출시 때(2026.1.26) 기아 발표로 보도된 "시스템 최고출력"이다. 출시 시점과 한국 출시 가능성은 단정하지 않는다.
한국 셀토스의 출시 배경과 가격은 셀토스 2세대 출시 기사, 시승 포인트와 트림 선택은 셀토스 하이브리드 시승 기사, 경쟁 모델과의 체급 비교는 트레일블레이저·셀토스·코나 비교 기사에 있다. 현대차의 파리 전시 계획은 현대차 파리 부스 기사에서 다뤘다. 이 글은 기아 부스와 셀토스 하이브리드의 유럽 사양, 한국과의 차이에 집중한다.
1. 기아가 공식 확인한 내용 — 10월 12일 파리 보도자료
HMG 뉴스룸에 올라온 10월 12일자 보도자료(제목 "The all-new Kia Seltos Hybrid makes its European Premiere at 2026 Paris Motor Show")의 핵심은 아래와 같다. 이 자료에는 셀토스 하이브리드의 출력·연비·가격이 실려 있지 않다.
| 항목 | 보도자료 내용 |
|---|---|
| 행사 | 2026 파리 모터쇼(10월 12~18일),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 Hall 6, 기아 전시 면적 1,000㎡ 이상 |
| 셀토스 하이브리드 | 유럽 프리미어, 기아 글로벌 판매 2위 C-SUV, 기아 최초 e-AWD 적용 모델 |
| K4 하이브리드 | 유럽 모터쇼 데뷔, 해치백·스포츠웨건, 생산 시작 10월 15일 |
| GT 패밀리 | EV3 GT·EV4 GT·EV5 GT(최근 출시), EV6 GT·EV9 GT(유럽 판매 중) 5종 |
| 상용·PBV | PV5 패신저(7인승 전시)·PV5 카고 전시, PV7은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공개됐다며 링크만 제공 |
| 판매 흐름(ACEA) | 기아는 유럽 상위 10개 브랜드 중 가장 빠르게 성장, 1~8월 등록 +9.0%, 점유율 4.1% |
보도자료 원문은 HMG 뉴스룸에서 확인 가능하다. HMG 뉴스룸 보도자료 바로가기
▲ 2세대 셀토스(2026년 4월 폴란드 포즈난 모터쇼 전시차). 파리 전시차가 아니며 이 차의 파워트레인은 확인하지 못했다 ⓒ Peżot,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2. 유럽 사양 — 4월 기아 독일 보도자료 기준 예비값
수치가 실린 자료는 4월 15일 기아 독일 보도자료다. 이 자료는 "사양은 유럽 시장 기준 예비값이며 독일 최종 사양은 출시에 맞춰 공개, 연료 소비는 출시 직전 인증"이라고 명시했다. 같은 자료에서 1.6 T-GDI 가솔린은 2분기 중 생산에 들어가고 하이브리드는 이후에 따른다고 밝혔다.
| 구분 | 출력 | 변속기 | 구동 |
|---|---|---|---|
| 1.6 T-GDI(가솔린) | 132kW(180PS), 최대 265Nm | 6단 수동 또는 7단 DCT | 전륜·사륜 |
| 1.6 하이브리드 2WD | 113kW(154PS) | 6단 DCT | 전륜 |
| 1.6 하이브리드 e-AWD | 131kW(178PS) | 6단 DCT | 사륜(뒷바퀴 전기모터) |
같은 모델을 다룬 HMG 글로벌 뉴스룸(5월 19일) 표에는 하이브리드가 157PS(2WD)·181PS(e-AWD)로 적혀 있어 독일 자료(154·178PS)와 3PS 차이가 난다. 이 표의 각주는 "한국 생산 모델 기준, 엔진+모터 합산, 기아 내부 측정 기준, 국가별로 사양이 다를 수 있음"이라고 밝히고 있어 측정 기준·사양 차이가 원인일 가능성이 있으나, 기아가 3PS 차이의 이유를 설명한 자료는 찾지 못했다. 어느 쪽이 최종인지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이 글은 독일 보도자료 값을 쓰고 "예비값"으로 표기한다. 프랑스 매체 mondial.paris(10월 1일, 기아 보도자료 인용)도 154·178마력으로 적었다. 독일 자료는 본문에서 엔진을 "1.6 GDI 하이브리드"로, 표에서는 "1.6 T-GDI 하이브리드"로 달리 적었다. 한국 사양(자연흡기 1.6)과 같은 엔진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 셀토스 후면. 독일 자료는 지붕 스포일러 아래에 리어 와이퍼를 숨겼고 별 지도 모양 테일램프가 차폭 전체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포즈난 모터쇼 전시차) ⓒ Peżot,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3. 한국 셀토스 하이브리드와 무엇이 다른가
한국은 이미 하이브리드를 판매 중이다. 기아 한국 누리집 제원 페이지(2026.10.13 조회)에는 1.6 하이브리드가 2WD만 올라 있고, 아래 표의 한국 수치는 모두 그 페이지와 10월 1일 기준 가격표에서 읽었다.
| 항목 | 한국(판매 중) | 유럽(파리 공개) |
|---|---|---|
| 엔진·모터 | 가솔린 105ps(5,700rpm)·14.7kgf·m + 모터 32kW·170Nm | 1.6 하이브리드 113kW(154PS) / 131kW(178PS), 모터 사양 미공개 |
| 변속기 | 6단 DCT | 6단 DCT |
| 구동 | 2WD만 게재 | 2WD, e-AWD(기아 최초) |
| 크기(전장×전폭, 축거) | 4,430×1,830mm, 2,690mm | 4,430×1,830mm, 2,690mm(같음) |
| 전고 | 16인치 1,600 / 18인치 1,610 / 19인치 1,620mm | 1,610mm(GT-Line·X-Line 1,615mm) |
| 휠 | 16·18·19인치 | 16·18·19인치 |
| 연비 | 복합 19.5~17.8km/ℓ(정부 신고, 휠별) | 확정 WLTP 확인 못함(네덜란드 기아 누리집 5.1~6.8ℓ/100km 표기, 어느 사양인지 불명) |
| 트렁크 | 기아 한국 제원 페이지에는 없음(HMG 5.19 표는 한국 생산 모델 기준으로 536ℓ VDA 표기) | 536ℓ(VDA, 파워트레인 구분 없이 표기) |
| 외부 전원 | 실내 V2L(선택품목), 스테이 모드 | 230V V2L, 스테이 모드(HMG 하이브리드 최초 230V) |
핵심 차이는 구동 방식과 출력이다. 한국 하이브리드는 공식 제원상 2WD 하나이고, 유럽은 뒷바퀴를 모터로 구동하는 e-AWD 버전을 따로 마련했다. HMG 글로벌 자료도 "e-AWD는 하이브리드의 수출 시장에만 적용"이라고 적었다. 출력 숫자는 측정 기준이 다르다. 한국 141마력은 시스템 합산 출력으로 보도된 값이고 유럽 154·178PS는 독일 자료의 예비값이므로 "한국보다 힘이 세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 한국과 유럽 셀토스 하이브리드 출력. 시험 기준이 달라 직접 비교는 참고용 카프리즘 제작 도표
4. 한국 가격표와 연비 — 지금 사면 얼마인가
기아 한국 가격표(2026년 10월 1일 기준)에는 1.6 하이브리드 트림별 가격이 "세제혜택 전"과 "세제혜택 후"로 나뉘어 있다. 1.6 가솔린 터보 트렌디 시작가는 2,512만원이다. 하이브리드는 아래와 같고, 가격표는 기아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아 셀토스 가격표 바로가기
| 트림 | 세제혜택 전 | 세제혜택 후 |
|---|---|---|
| 트렌디 | 30,400,000 | 29,400,000 |
| 프레스티지 | 33,550,000 | 32,550,000 |
| 시그니처 | 36,200,000 | 35,200,000 |
| X-Line | 37,360,000 | 36,360,000 |
📍 출시 때 보도된 가격과 다른 이유 — 세율 기준
출시 때(2026년 1월 26일 보도) 하이브리드 가격은 트렌디 2,898만원, 프레스티지 3,208만원, 시그니처 3,469만원, X-Line 3,584만원이었고, 보도에는 "개별소비세 3.5% 기준"이라고 명시돼 있었다(시승 기사·출시 기사 참고).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3.5%)는 2026년 6월 30일 종료돼 7월 1일부터 법정세율 5%로 돌아갔고, 10월 1일 가격표의 세제혜택 후 가격(2,940만~3,636만원)은 출시 가격보다 42만~52만원 높다. 같은 가격표의 1.6 가솔린 터보 트렌디도 2,477만원에서 2,512만원으로 35만원 올라 하이브리드만의 변화가 아니다. 즉 두 가격은 세율이 다른 시점의 가격표이며, 기아가 인상 폭의 산정 내역(세율 환원 외 별도 조정 여부)을 밝힌 자료는 찾지 못했다. 실제 계약 전에는 가격표와 영업점 견적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 한국 셀토스 하이브리드 트림별 가격(2026.10.1 기준) 카프리즘 제작 도표
연비는 휠에 따라 갈린다. 16인치 19.5km/ℓ에서 19인치 17.8km/ℓ까지 내려가고, 빌트인 캠 2 플러스를 달면 16인치 19.2, 18인치 18.3km/ℓ로 각각 0.3km/ℓ 낮아진다. 공차중량은 1,495~1,535kg, CO₂는 79~88g/km, 전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이다.
▲ 한국 셀토스 하이브리드 정부 신고 복합연비(2WD) 카프리즘 제작 도표
5. e-AWD·V2L·스테이 모드 — 유럽 자료가 강조한 것
- e-AWD: 뒷바퀴를 전기모터가 구동해 토크 배분과 접지력, 안정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독일 자료는 사륜 모델 세팅을 독일 뤼셀스하임의 HMETC가, 전륜 모델은 한국 개발팀이 맡았다고 밝혔다. 사륜 버전에는 스노 모드가 추가된다
- V2L 230V: HMG 하이브리드 중 처음으로 230V 외부 전원을 지원한다. 한국 가격표에도 "실내 V2L"이 선택품목으로 있고, 실내 V2L을 쓰다 고전압 배터리 한도에 닿으면 엔진 시동이 켜질 수 있다는 주의 문구가 붙어 있다
- 스테이 모드: 시동을 끄고도 구동 배터리 전력으로 공조·인포테인먼트를 쓰는 기능으로 12V 배터리 방전 위험을 줄인다고 설명됐다
- 실내: 12.3인치 클러스터·인포테인먼트와 5.3인치 공조 화면을 이은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64색 앰비언트, 12인치 HUD, 하만카돈 사운드, 100W USB-C, 트렁크 536ℓ(VDA)
- 주행보조: 500m 앞 제한속도까지 표시하는 새 ISLA, 고속도로 보조 2.0, 원격 스마트 주차(하이브리드 한정), 서라운드 뷰
- 외장: 유럽 전용 색상 3종(탠 베이지·데님 블루·페일 그레이)을 포함해 10색, GT-Line·X-Line 19인치 휠
▲ 셀토스 2세대 실내(2026년 9월 독일 레온베르크 오토쇼 전시차). 하이브리드 사양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 Alexander Migl,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6. 함께 공개된 전기차 — GT 패밀리와 PV5
기아 부스의 또 다른 축은 전기차였다. 보도자료는 EV3 GT·EV4 GT·EV5 GT를 "최근 출시", EV6 GT·EV9 GT를 "유럽에서 이미 판매 중인 기아 최초의 순수전기 GT"로 묶어 5종 GT 패밀리라고 불렀다. 이 자료에는 배터리·출력·가격이 없어 아래는 기사 링크로만 연결한다.
| 모델 | 보도자료 표현 | 본문 참고 |
|---|---|---|
| EV3 GT | GT 패밀리, 최근 출시 | EV3·EV3 GT 가격·보조금 |
| EV4 GT | GT 패밀리, 최근 출시 | EV4 가격·제원 |
| EV5 GT | GT 패밀리, 최근 출시 | EV5 리뷰 |
| EV6 GT·EV9 GT | 유럽 판매 중인 최초의 순수전기 GT | EV6 리뷰 요약 |
| PV5 패신저·카고 | 7인승 패신저와 카고 전시, 휠체어·크루밴·샤시캡 등 변형 열거 | PV5 패신저 가격 |
| K4 하이브리드 | 해치백·스포츠웨건, 생산 10월 15일 | K4 웨건 하이브리드 |
PV7의 유럽·북미 계획은 PV7 전망 기사에 있다. 이번 부스의 구성은 "하이브리드(셀토스·K4)와 전기차(GT·PV5)를 함께 판다"는 메시지로 읽힌다. 4월 독일 자료에 인용된 기아 유럽 COO의 "유럽 시장별로 전동화 속도가 다르다"는 설명과 맞닿는다.
▲ 셀토스 2세대 전면(2026년 8월 독일 루트비히스부르크 촬영, 번호판 위치는 공란). 파워트레인은 확인하지 못했다 ⓒ Alexander Migl,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7. 유럽 판매 맥락 — 가격과 시점
보도자료는 기아가 ACEA 기준 1~8월 등록 9.0% 증가, 점유율 4.1%로 상위 10개 브랜드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스포티지 하이브리드가 주된 기여 모델이라고 밝혔다. 카프리즘의 유럽 1~8월 누적 기사는 다른 집계 범위로 기아 +8.5%를 다뤘으므로 두 수치를 섞어 쓰지 않는다.
- 가격: 네덜란드 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 페이지 머리말에 "€39,995부터"가 표기되고 X-Line은 €44,495부터로 나온다. 어느 파워트레인·트림에 해당하는지는 페이지에 없다. 다른 나라 가격은 확인하지 못했다
- 연비: 같은 네덜란드 페이지는 WLTP 5.1~6.8ℓ/100km(14.7~19.6km/ℓ 환산), CO₂ 115~136g/km로 표기하지만 사양별 구분이 없다. 이탈리아 기아 제원 페이지는 하이브리드가 "형식승인 대기 중"이라고 적었다(페이지 날짜 표기 없음)
- 출시 시점: 독일 자료는 "하이브리드는 가솔린보다 늦게", HMG 글로벌 자료는 "유럽·북미 하이브리드는 2026년 중"이라고만 밝혔다. 프랑스 파리 모터쇼 소개 매체(mondial.paris)가 기아 보도자료를 출처로 "2026년 11월부터 인도"라고 적었으나 기아 원문으로는 확인하지 못했다
▲ 셀토스 2세대 전면(2026년 8월 독일 루트비히스부르크 촬영, 번호판 위치는 공란). 트림과 파워트레인은 확인하지 못했다 ⓒ Alexander Migl,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8. 한국에서 유럽형 사양을 볼 수 있나 — 확인된 것과 추정
✅ 확인된 것
- 한국 셀토스 하이브리드는 2026년 1월부터 판매 중이며 공식 제원상 2WD다
- 유럽형은 e-AWD와 154·178PS(예비값), 230V V2L이 특징이다
- HMG 글로벌 자료는 e-AWD가 "수출 시장 하이브리드에만 적용"이라고 적었다
⚠ 추정이며 확인된 바 없음
국내 하이브리드 e-AWD 도입, 국내 가격 인상·하락, 연식변경 시점에 대해 기아가 밝힌 공식 자료는 찾지 못했다. 그래서 "한국에도 e-AWD가 온다"는 말은 이 글에서 하지 않는다. 한국에서 4륜 하이브리드가 필요하면 현재 가격표에서 선택 가능한 모델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9. 이 글이 확인하지 못한 것
- 기아 유럽 프레스룸 원문: press-eu.kia.com는 스크립트 렌더링으로 열리지 않아 HMG 뉴스룸 사본과 독일 자료로 대체
- 유럽 하이브리드 최종 출력(154/178PS vs 157/181PS)과 확정 WLTP, 배터리 용량, 모터 출력
- 유럽 가격의 해당 트림, 프랑스 외 국가 가격, 한국 기준 환산 가격
- EV GT 3종의 제원·가격(파리 보도자료에 없음)
- 한국 가격 인상 폭의 세부 산정 내역(세율 환원 외 별도 조정 여부), 기아 한국 제원 페이지의 트렁크 수치
- 본 기사 사진은 모두 위키미디어의 일반 전시·야외 촬영본이며 파리 전시차가 아니고 파워트레인은 불명
10. 요약
기아는 10월 12일 파리 모터쇼에서 셀토스 하이브리드의 유럽 프리미어를 열었고, 기아 최초의 e-AWD 적용 모델이라고 밝혔다. 유럽 사양은 4월 기아 독일 보도자료 기준 1.6 하이브리드 113kW(154PS) 전륜, 131kW(178PS) e-AWD, 6단 DCT이며 예비값이다.
한국 판매 사양은 2WD만 있고 크기(4,430×1,830mm, 축거 2,690mm)는 같다. 연비는 휠에 따라 19.5~17.8km/ℓ, 10월 1일 가격표 세제혜택 후 2,940만~3,636만원이다.
같이 나온 EV3·EV4·EV5 GT와 EV6·EV9 GT, PV5의 제원은 보도자료에 없다. 한국에 e-AWD나 유럽형 출력이 도입될지는 공식 확인된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