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타스만(TK) 전면, 2025.2.1 촬영. 촬영지와 사진 속 차량의 트림은 파일 정보에 없다 ⓒ Avante2025, Wikimedia Commons (CC BY 4.0)
"우리 차, 카라반이나 보트 트레일러를 몇 kg까지 끌 수 있을까?" 소개 글마다 '견인 3톤', '견인 2.5톤' 같은 숫자가 보이지만, 그 숫자가 제동장치(브레이크)가 달린 트레일러 기준인지 아닌지는 잘 적혀 있지 않다. 이 글은 2026년 11월 4일 제조사 온라인 취급설명서(ko_KR)에서 견인 능력 표가 실제로 읽힌 6종(기아 타스만·EV9·쏘렌토, 현대 아이오닉 9·팰리세이드, 제네시스 GV80)만 같은 표로 놓고 비교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제동장치 있는 트레일러 기준 최대치는 타스만 3,500kg, 가장 작은 쪽은 EV9 2WD 900kg이고, 제동장치가 없는 트레일러는 구분이 있는 4종 모두 450~750kg다. 반대로 GV80·팰리세이드는 제동장치 유무 구분 자체가 없는 단일 수치라 같은 줄에 세우기 어렵다. KGM·쉐보레·지프·랜드로버·포드 등은 공식 수치를 읽지 못해 비워 뒀다.
1. 취급설명서에서 읽힌 6종 — 제동장치 있는 트레일러 기준 3,500kg에서 900kg까지
제동장치 있는 트레일러 기준 최대 연결하중은 타스만이 3,500kg으로 가장 크고, EV9 2WD가 900kg으로 가장 작다. 아래 표는 각 취급설명서의 '트레일러 연결장치 견인 능력' 표를 그대로 옮기고 크기순으로 늘어놓은 것이며, 순위가 아니다.
| 모델(취급설명서 코드·연식) | 구분 | 제동장치 있는 트레일러 | 제동장치 없는 트레일러 | 최대 수직하중 | 있음÷없음 |
|---|---|---|---|---|---|
| 기아 타스만(TK1, 2026) | 2WD·4WD 동일 | 3,500 | 750 | 140 | 4.7배 |
| 제네시스 GV80(JX, 2026) | 구분 없음 | 2,722(단일) | 구분 없음 | 182 | - |
| 기아 EV9(MV1, 27MY) | AWD | 2,500 | 750 | 125 | 3.3배 |
| 현대 아이오닉 9(ME, 2025) | 4WD | 2,500 | 750 | 125 | 3.3배 |
| 현대 팰리세이드(LX3, 2026) | 구분 없음 | 2,000(단일) | 구분 없음 | 100 | - |
| 기아 쏘렌토(MQ4, 2026) | 디젤 2WD·4WD | 2,000 | 750 | 100 | 2.7배 |
| 현대 아이오닉 9(ME, 2025) | 2WD | 1,600 | 750 | 80 | 2.1배 |
| 기아 쏘렌토(MQ4, 2026) | 가솔린 2WD·4WD | 1,300 | 750 | 100 | 1.7배 |
| 기아 EV9(MV1, 27MY) | 2WD | 900 | 450 | 45 | 2.0배 |
같은 SUV라도 숫자가 이렇게 벌어지는 것은 차체·제동력·변속기·냉각 같은 조건이 모델마다 다르기 때문이라고 읽을 수 있는데, 취급설명서에는 그 이유가 적혀 있지 않다. 표의 '있음÷없음'은 카프리즘이 나눈 값이다.
▲ 6종 9개 구성의 최대 연결하중. 파랑은 제동장치 있는 트레일러, 주황은 없는 트레일러, 회색은 구분 없는 단일 수치 카프리즘 제작(제조사 취급설명서 기반)
📍 이 표를 읽는 기준
- 수치는 각 제조사 온라인 취급설명서(ko_KR)의 표를 2026.11.4 조회한 값이다. 연식·트림·변속기·옵션(견인장치 포함)에 따라 실제 차의 허용값은 다를 수 있다
- 타스만 페이지는 제목에 "2026 기아 타스만", GV80 페이지는 문서 정보에 "JX_GV80 취급설명서"가 적혀 있다. 나머지 아이오닉 9(ME)·팰리세이드(LX3)·쏘렌토(MQ4)·EV9(MV1) 페이지에는 차명이 없어, URL의 제품 코드와 수록 사양(아이오닉 9은 전기차 항목, 팰리세이드는 2.5 터보 가솔린 사양)으로 대응시킨 카프리즘 판단이다. 표의 코드는 이 기준을 뜻한다
- 같은 조회에서 스타리아(US4)는 제동장치 있는 1,500kg·없는 750kg, 카니발(KA4)은 2,000kg으로 읽혔지만 SUV·픽업이 아니라 표에서 뺐다
2. 제동장치 없는 트레일러는 왜 대부분 750kg일까
구분이 있는 4종 중 3종은 구동·연료와 상관없이 750kg이고, EV9 2WD만 450kg이다. 같은 750kg이 반복되는 이유는 취급설명서에 적혀 있지 않아 확인하지 못했다.
제동장치 있는 값은 4.7배(타스만)에서 1.7배(쏘렌토 가솔린)까지 흩어지는데, 없는 값은 거의 한 줄로 모인다. 그래서 트레일러에 제동장치가 달렸는지 여부는 허용값을 크게 바꾸는 변수다. 쏘렌토(MQ4)·아이오닉 9(ME)·팰리세이드(LX3) 취급설명서의 '트레일러 중량' 항목은 '트레일러 브레이크를 포함한 트레일러 총 무게'가 최대 연결하중을 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적는데, 이는 브레이크 장치의 무게까지 총 무게에 넣으라는 문구로 읽히고 브레이크가 없을 때 낮은 값을 쓰라는 설명은 아니다. 표 자체가 '브레이크 장치 미포함·포함' 행으로 나뉘어 있는 것이 근거의 전부다. 타스만 취급설명서는 이와 별도로 적재 시 약 750kg을 넘는 트레일러에는 별도로 작동하는 브레이크 시스템을 쓰라고 권장한다.
GV80과 팰리세이드는 이 구분이 아예 없다. 표에는 최대 연결 하중과 최대 수직 하중 두 칸만 있어서, 2,722kg·2,000kg이 제동장치 있는 트레일러 기준인지 확인하지 못했다. 2,722kg은 6,000파운드를 kg으로 바꾼 값과 일치하지만 취급설명서가 단위 기준을 밝힌 것은 아니다.
📍 팰리세이드 2,000kg에 관한 2차 자료
- 이어카 게재 자료(2차)에는 "H Genuine Accessories 트레일러 패키지"를 달면 견인력이 750kg에서 2,000kg이 된다는 내용이 있었다
- 같은 취급설명서의 냉각수 용량표에는 '트레일러 적용 시'(10.4ℓ) 항목이 따로 있어 트레일러 적용 사양이 있다는 점은 읽히지만, 2,000kg과의 관계는 적혀 있지 않다
- 현대 취급설명서의 견인 능력 항목에는 이런 조건이 적혀 있지 않았다. 2차 자료이므로 공식 확인이 필요하다. 이 글은 취급설명서의 2,000kg을 그대로 쓰되 조건은 단정하지 않는다
3. EV9 2WD 900kg, AWD 2,500kg — 구동·연료가 가르는 폭
같은 모델 안에서 가장 크게 갈리는 것은 EV9으로, 제동장치 있는 트레일러 기준 2WD 900kg과 AWD 2,500kg이 2.8배 차이 난다. 아이오닉 9은 2WD 1,600kg에서 4WD 2,500kg으로 900kg 늘고, 쏘렌토는 가솔린 1,300kg에서 디젤 2,000kg으로 700kg 늘며, 타스만은 2WD·4WD가 3,500kg으로 같다.
▲ 낮은 쪽(빈 점)과 높은 쪽(채운 점)의 폭. 타스만만 같다 카프리즘 제작(제조사 취급설명서 기반)
전기 SUV 두 모델에서 2WD보다 AWD 쪽 숫자가 큰 것은 구동·구성 차이가 허용값에 반영된 결과로 보이지만, 정확한 이유는 취급설명서에 없다. 구매 전에 같은 차명이라도 구동 방식별 행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4. 수직하중은 연결하중의 5%? — 6개 구성이 같은 비율이었다
최대 수직하중을 제동장치 있는 연결하중으로 나누면 EV9 AWD·2WD, 아이오닉 9 4WD·2WD, 팰리세이드, 쏘렌토 디젤이 모두 정확히 5.0%다. 타스만은 4.0%(140÷3,500), GV80은 6.7%(182÷2,722), 쏘렌토 가솔린은 7.7%(100÷1,300)로 달랐다.
▲ 막대는 최대 수직하중(kg), 오른쪽은 연결하중 대비 비율. 초록은 정확히 5.0%인 6개 구성 카프리즘 제작(제조사 취급설명서 기반)
취급설명서에 '5%'라는 규칙이 적혀 있는 것은 아니고, 표의 숫자를 나눈 결과의 관찰이다. 수직하중은 히치 볼이 받는 아래 방향 하중이라 연결하중과 별개로 지켜야 하는 값이며, 기아·현대 모두 연결하중과 수직하중이 둘 다 규정값 안에 있는지 확인하라고 안내한다.
카프리즘 시선
9개 구성의 제동장치 있는 값은 900kg부터 3,500kg까지 3.9배 벌어지지만, 제동장치 없는 값은 450kg과 750kg 두 가지뿐이다. 표를 읽을 때 큰 숫자보다 먼저 볼 것은 '내 트레일러에 제동장치가 있는가'이고, 그다음이 구동 방식 행이다.
다만 이 글의 6종은 취급설명서로 확인된 일부이고 KGM·수입 브랜드는 빠져 있어서, 이 범위 안의 순서가 시장 전체의 순서는 아니다. 5% 비율도 6개 구성의 우연한 일치인지 설계 기준인지 취급설명서만으로는 알 수 없다.
5. 모델별로 읽을 때 걸리는 점 — 타스만 3,500kg, GV80·팰리세이드 '구분 없음', 쏘렌토 디젤은 단종 보도
숫자만 보면 타스만이 가장 크지만, 같은 취급설명서에 '총 중량 6,000kg에서 공차중량·승객·히치·짐을 뺀다'는 계산과 고도별 감량 문구가 함께 있어서 표의 3,500kg을 그대로 끌 수 있다고 읽으면 안 된다. 아래에서 모델별 확인 포인트를 짚는다.
기아 타스만 — 표 3,500kg, 계산식 6,000kg
기아 타스만 페이지에는 "최대토잉 3,500kg"(2WD 기준 최대적재 700kg)이 적혀 있고 취급설명서 표는 2WD·4WD 모두 제동장치 있는 3,500kg, 없는 750kg, 수직하중 140kg이다. 취급설명서 목차에는 TOW 모드와 트레일러 브레이크 컨트롤러(ITBC)가 있고, ITBC는 '사양 적용 시' 항목이라 트림별 적용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다. 같은 페이지의 적재 권고에는 히치 볼 수직하중을 적재된 트레일러 무게의 약 10~15%, 최대 견인 용량의 약 10% 이내로 두라는 문구가 있는데, 표의 최대 수직하중 140kg(4.0%)과 이 비율이 어떻게 만나는지는 설명이 없다. 기아 타스만 공식 페이지 바로가기
기아 타스만(TK) 후면, 2025.2.1 촬영. 사진 속 차량의 트림·견인장치 장착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다 ⓒ Avante2025, Wikimedia Commons (CC BY 4.0)
▲ 기아 취급설명서가 설명하는 최대 연결하중 계산 구조(타스만 페이지 기준) 카프리즘 제작(기아 취급설명서 기반)
같은 페이지는 고도 약 300m(1,000피트)당 총 차량 중량과 총 조합 중량을 2%씩 줄이라고 하고, 트레일러 견인 때 4륜구동 모드를 장시간 쓰지 말라고 안내한다. 표의 값과 이 계산이 어떻게 만나는지는 취급설명서가 풀어 주지 않아서, 표 값과 계산 결과를 둘 다 확인하라는 것이 카프리즘의 해석이다. 가격·옵션 이야기는 타스만 X-Pro 비교 기사에 있다.
제네시스 GV80 — 2,722kg, 구분 없음
제네시스 취급설명서(JX, 2026)의 표는 최대 연결 하중 2,722kg, 최대 수직 하중 182kg 두 칸이다. 제동장치 유무와 구동 방식 구분은 없고, 표 아래에 연결 하중·수직 하중이 규정값 안인지 확인하고 공회전 제한 시스템(ISG)을 끄라는 문구가 있다.
제네시스 GV80 전시차(1세대 출시 시기), 2020.1.20 제네시스 강남 촬영. 현행 연식과 외관이 다를 수 있다 ⓒ Damian B Oh,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제네시스 GV80, 2025.1.16 미국 워싱턴 D.C. 일대 촬영. 미국 사양일 수 있다 ⓒ OWS Photography, Wikimedia Commons (CC BY 4.0)
기아 EV9·현대 아이오닉 9 — AWD 2,500kg, 2WD는 크게 낮다
두 전기 SUV는 AWD·4WD가 제동장치 있는 2,500kg·없는 750kg, 수직하중 125kg으로 같고, 2WD는 EV9 900kg(없는 450kg, 수직하중 45kg), 아이오닉 9 1,600kg(없는 750kg, 수직하중 80kg)으로 갈린다. EV9 취급설명서에는 '트레일러 중량' 항목이 있고 아이오닉 9은 '트레일러 연결장치 견인 능력' 항목이다. 전기차는 견인 시 주행가능거리가 달라지는데 그 수치는 취급설명서 표에 없어서 확인하지 못했다.
기아 EV9 GT-Line, 2024.3.17 독일 비티히하임비싱엔 촬영 ⓒ Alexander-93,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현대 아이오닉 9 측면·후면, 2025.11.1 촬영. 촬영지는 파일 정보에 없고 번호판은 가렸다 ⓒ JustAnotherCarDesigner, Wikimedia Commons (CC0)
현대 팰리세이드 — 2,000kg, 조건은 공식 확인 필요
현대 취급설명서(LX3, 2026)는 최대 연결 하중 2,000kg, 최대 수직 하중 100kg이며 제동장치 유무 구분이 없다. 앞서 적은 트레일러 패키지 조건은 2차 자료라 공식 확인이 필요하다. 팰리세이드 구성·가격은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기사에서 볼 수 있다.
현대 팰리세이드(LX3) 2.5 HEV, 2025.2.8 촬영. 차체에 시승서비스 표기가 있는 차량이며 번호판은 가렸다 ⓒ Avante2025, Wikimedia Commons (CC BY 4.0)
기아 쏘렌토 — 가솔린 1,300kg, 디젤 2,000kg(단종 보도)
기아 취급설명서(MQ4, 2026)는 '가솔린 차량'과 '디젤 차량'으로 나눠 가솔린이 제동장치 있는 1,300kg, 디젤이 2,000kg이고 없는 쪽은 모두 750kg, 수직하중은 둘 다 100kg이다. 표에 하이브리드 구분은 없어서 하이브리드의 값은 확인하지 못했다. 디젤은 2026년 8월 신규 생산 중단이 보도됐으므로 이 행은 취급설명서에 남은 값으로만 읽어야 한다(쏘렌토 디젤 단종 기사).
기아 쏘렌토(MQ4) 하이브리드, 2024.2.3 촬영. 촬영지는 파일 정보에 없다. 취급설명서 표에는 하이브리드 구분이 없다 ⓒ Benespit,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6. 공식 수치를 읽지 못한 브랜드 — KGM·쉐보레·지프·랜드로버·포드 등은 비워 둔다
이 글에는 KGM·쉐보레·지프·랜드로버·포드·토요타·벤츠 같은 브랜드의 견인 수치를 넣지 않았다. 2026.11.4 조회에서 제조사 공식 자료로 숫자를 읽지 못했기 때문이다. 언론·위키 등에 나오는 수치는 본문 수치로 쓰지 않았다.
📍 공식 수치 확인하지 못함 (2026.11.4 조회)
- KGM(무쏘·렉스턴·토레스): 공식 사이트는 화면이 동적으로 그려져 견인 수치가 읽히지 않았고, 확보한 카탈로그 PDF는 글자를 추출하지 못했다
- 쉐보레: 현재 공식 페이지에서 견인 수치를 찾지 못했다
- 지프·랜드로버·포드: 조회 환경에서 공식 사이트 접속 자체가 되지 않았다(오류 또는 차단)
- 토요타·벤츠·캐딜락·링컨: 열린 공식 페이지에서 견인 수치를 찾지 못했거나 접속이 막혔다
- 현대 싼타페·투싼, 제네시스 GV70, 기아 모하비·스포티지·셀토스·니로: 해당 취급설명서에서 견인 능력 표를 찾지 못했다. 견인이 안 된다는 뜻은 아니며 이 글에서는 판단하지 않는다
이 목록 때문에 이 글의 6종을 '국내 SUV·픽업 견인 순위'로 읽으면 안 된다. 국내에서 견인력으로 자주 거론되는 모델 상당수가 이 표에 없다. 레인지로버 일렉트릭의 견인 이야기는 별도 기사에서 다뤘다. 각 제조사 취급설명서는 아래 바로가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기아 취급설명서 바로가기 현대 취급설명서 바로가기
7. 주의할 점 — 표의 숫자가 곧 내 차의 한계는 아니다
취급설명서의 최댓값은 조건이 맞을 때의 상한이고, 실제로는 연식·트림·견인장치·적재 상태에 따라 낮아질 수 있다. 기아·현대 취급설명서 모두 이 차량은 승용으로 설계되어 트레일러 견인 시 조향·제동·내구성·연비 등에서 제한을 받고, 부적절한 견인으로 인한 손상은 보증하지 않는다고 적고 있다.
법규는 이 글에서 다루지 않는다. 견인 중량에 따른 운전면허 구분(도로교통법)이나 견인장치 장착의 튜닝 승인 여부(자동차관리법)를 law.go.kr 원문에서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카라반 견인을 준비한다면 공식 법령 원문부터 확인하자. 국가법령정보센터 바로가기
트레일러를 달기 전 이 순서로 확인하자
- 1단계: 내 차 취급설명서 '견인 능력' 표에서 구동 방식(2WD·4WD·AWD)과 연료 행을 먼저 찾는다
- 2단계: 트레일러에 제동장치가 있는지 확인하고, 없으면 450~750kg 쪽 값을 쓴다(구분이 없는 차는 제조사에 문의)
- 3단계: 트레일러 총중량(적재물 포함)이 연결하중을, 히치 볼 하중이 수직하중을 넘지 않는지 따로 본다
- 4단계: 고도·4륜구동 사용·신차 길들이기 같은 취급설명서의 제한 문구를 읽는다(기아는 총 주행거리 약 1,000km 미만 신차의 트레일러 견인 금지를 안내)
- 5단계: 견인장치 장착과 관련한 법규는 법령 원문과 제조사 서비스센터에서 확인한다
8. 정리 — 제동장치 있는 트레일러 3,500kg에서 900kg까지, 없으면 450~750kg
제조사 취급설명서(2026.11.4 조회)에서 읽힌 6종의 제동장치 있는 트레일러 기준 최대 연결하중은 타스만 3,500kg, GV80 2,722kg(구분 없음), EV9 AWD·아이오닉 9 4WD 2,500kg, 팰리세이드 2,000kg(구분 없음), 쏘렌토 디젤 2,000kg·가솔린 1,300kg, 아이오닉 9 2WD 1,600kg, EV9 2WD 900kg이다. 제동장치 없는 트레일러는 구분이 있는 4종 모두 450~750kg다.
EV9은 구동 방식에 따라 2.8배 갈리고, 6개 구성의 수직하중은 연결하중의 정확히 5.0%였다(카프리즘 계산). KGM·쉐보레·지프·랜드로버·포드 등은 공식 수치를 읽지 못해 제외했으니, 이 글의 6종은 국내 전체의 순위가 아니다. 법규 원문도 확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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