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기아 스포티지 5세대 전면, 앞쪽 범퍼와 주간주행등이 보인다

▲ 기아 스포티지(NQ5). 10월 국내 7,708대로 현대·기아 공개 차종 중 1위다(2022년 촬영 사진) ⓒ Benespit,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10월에 기아가 현대차를 앞섰다던데, 정말 현대차가 밀린 걸까?" 11월 2일 완성차 5사가 10월 판매를 내놓자 이런 제목이 쏟아졌다. 현대차그룹 뉴스룸에 올라온 현대차·기아의 10월 실적과 5사 발표를 맞춰 보면, 이 역전은 현대차가 크게 빠져서가 아니라 기아가 크게 늘어서 생긴 일이다.

이 글은 현대차·기아 수치를 공식 뉴스룸에서 직접 확인했고, KGM은 회사 누리집 보도자료(11월 2일자)로 확인했고, GM한국사업장·르노코리아는 각 사 발표를 인용한 언론 보도와 전년 수치로 역산해 맞춰 봤다. 국내 1위 차종, "점유율 65.2%"가 무엇의 비율인지, 5사 합계가 기사마다 다른 이유까지 정리한다. 참고: 한국경제, 2026-11-02(기아 10월 판매 보도), 오토헤럴드, 2026-11-02(전기차 점유율 집계)

1. 기아 5만 1,007대 vs 현대차 4만 9,042대: 1,965대 차이로 국내 1위

10월 국내 판매는 기아가 5만 1,007대, 현대차가 4만 9,042대로 기아가 1,965대 많았다. 기아는 전년 같은 달보다 27.5% 늘었고, 현대차는 8.9% 줄었다. 5사 국내 판매 합계(10만 5,588대)에서 두 회사가 차지하는 몫은 기아 48.3%, 현대차 46.4%로 합쳐서 94.8%다(카프리즘 계산).

기아의 글로벌 판매는 29만 1,219대(+10.3%)로 국내 5만 1,007대, 해외 23만 9,308대, 특수 904대로 이뤄진다. 현대차는 글로벌 32만 9,773대(-6.3%), 국내 4만 9,042대, 해외 28만 731대(-5.9%)다. 글로벌 총량은 여전히 현대차가 3만 8,554대 많다. 뒤집힌 것은 국내 순위뿐이다.

흰색 기아 스포티지 5세대 전면, 앞쪽 범퍼와 주간주행등이 보인다

▲ 기아 스포티지(NQ5). 10월 국내 7,708대로 현대·기아 공개 차종 중 1위, 글로벌 5만 6,811대로 기아 1위다(2022년 촬영 사진) ⓒ Benespit,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기아가 현대차를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7월과 8월에도 기아가 앞섰고, 그 배경은 7월 기아-현대차 판매 역전 분석과 8월 기아 내수 1위 기사에서 다뤘다. 9월에는 현대차가 4만 9,022대로 다시 앞섰다. 그렇다면 10월의 역전은 어떤 점이 다른지 다음 절에서 숫자로 가른다.

2. 이번 역전의 정체: 현대차는 9월과 20대 차이, 기아만 5,302대 늘었다

7·8월 역전은 현대차가 크게 빠진 영향이 컸지만, 10월은 현대차가 9월 수준을 지킨 채 기아가 올라서 생겼다. 8월 현대차 국내는 3만 4,333대였는데 10월은 4만 9,042대로 회복돼 있다. 8월 기사에서는 파업 여파가 원인으로 지목됐고, 10월에는 그 구도가 아니다.

2025년 10월, 2026년 9월, 2026년 10월 현대차와 기아 국내 판매 막대그래프

▲ 현대차·기아 국내 판매 비교(2025년 10월은 당시 보도 기준) ⓒ 카프리즘(공식 발표 수치 기반 직접 제작)

현대차·기아 국내 판매 3개 시점 비교(단위: 대)
시점현대차기아격차
2025년 10월(보도)53,82240,001현대차 +13,821
2026년 9월49,02245,705현대차 +3,317
2026년 10월49,04251,007기아 +1,965
9월 대비 증감+20+5,302(+11.6%)격차 5,282 이동

9월과 10월 사이 두 회사의 격차는 현대차 3,317대 우위에서 기아 1,965대 우위로 5,282대 이동했는데, 이는 기아의 증가분(5,302대)에서 현대차의 증가분(20대)을 뺀 값과 같다. 9월 수치는 9월 완성차 판매 결과 기사에서 정리한 값이다. 2025년 10월 수치는 당시 판매 보도 기준이며, 올해 10월의 전년 대비 증감률(기아 +27.5%, 현대차 -8.9%)과 맞는지 역산해 확인했다.

카프리즘 시선

9월→10월 기아 국내 증가분 5,302대는 현대차 증가분 20대의 265배다. 현대차가 밀렸다기보다 9월에 이미 회복한 수준에서 멈췄고, 같은 기간 기아가 11.6% 더 팔았다. 기아 국내에서 RV가 3만 4,373대로 전체의 67.4%를 차지하는 만큼, 순위는 RV 몇 개 차종이 얼마나 팔리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다음 달 순위가 어떻게 될지는 이 수치만으로 알 수 없다. 현대차 내수가 정상화 이후에도 기아에 계속 뒤처지는지는 11월 실적이 나와야 확인된다.

3. 5사 10월 성적표: 합계 68만 3,221대, 늘어난 곳은 기아·GM한국사업장뿐

5사 합계는 68만 3,221대로 전년 같은 달(67만 2,448대)보다 1.6% 늘었고, 국내는 3.1%, 해외는 1.3% 늘었다. 증가한 곳은 기아와 GM한국사업장 둘이고, 현대차·KGM·르노코리아는 줄었다.

현대차 기아 GM한국사업장 KGM 르노코리아 2026년 10월 글로벌 판매량 가로 막대그래프

▲ 완성차 5사 10월 글로벌 판매(괄호는 전년 동월 대비) ⓒ 카프리즘(공식 발표 수치 기반 직접 제작)

2026년 10월 완성차 5사 판매(단위: 대, 현대차·기아는 공식 뉴스룸, 나머지는 각 사 발표 보도)
회사국내해외·수출합계전년 동월 대비
현대차49,042(-8.9%)280,731(-5.9%)329,773-6.3%
기아51,007(+27.5%)239,308(+7.2%)291,219(특수 904 포함)+10.3%
GM한국사업장799(-33.1%)49,390(+28.5%)50,189+26.6%
KGM2,037(-42.4%)4,500(-24.7%)6,537-31.3%
르노코리아2,703(-29.1%)2,800(-17.4%)5,503-23.6%
5사 합계105,588577,633(합계에서 국내를 뺀 값)683,221+1.6%

합계 열은 5사 발표를 더하면 맞아떨어지지만, 기아 특수 904대(국내 103, 해외 801)를 어느 칸에 넣느냐에 따라 국내 합계가 10만 5,588대 또는 10만 5,691대로 갈린다. 쿠키뉴스는 전자를, 오토헤럴드는 후자를 썼다. 9월 5사 상황은 GM·르노·KGM 9월 판매 기사와 함께 보면 흐름이 이어진다.

4. 국내 1위 차종은 스포티지 7,708대, 현대차는 그랜저 6,989대

현대차·기아가 공개한 차종 중 10월 국내 판매 1위는 기아 스포티지 7,708대이고, 현대차 최다는 그랜저 6,989대다. 두 회사 모두 부문별 상위 차종만 공개해, 이 순위는 공개된 수치 안에서의 순위다.

10월 국내 판매 상위 8개 차종 막대그래프 스포티지 그랜저 쏘렌토 아반떼

▲ 현대·기아 10월 국내 판매 상위 차종(공개분 기준) ⓒ 카프리즘(공식 발표 수치 기반 직접 제작)

10월 국내 부문별 판매(단위: 대, 각 사 공식 발표)
구분기아현대차
승용(세단)11,116: 레이 4,497·K5 2,683·모닝 1,49517,228: 그랜저 6,989·아반떼 5,730·쏘나타 3,894
RV34,373: 스포티지 7,708·쏘렌토 6,784·카니발 5,570·셀토스 4,81615,673: 팰리세이드 3,322·코나 2,605·싼타페 2,469
상용·소형5,518: 봉고III 2,704·PV5 2,6887,689: 포터 3,967·스타리아 3,582 (중대형 버스·트럭 2,510 별도)
제네시스해당 없음5,942: G80 2,124·GV80 1,814·GV70 1,463

두 회사의 총합이 이렇게 갈리는 이유는 구성 차이에 있다. 기아는 RV가 3만 4,373대로 국내의 67.4%인 반면, 현대차는 세단 1만 7,228대와 RV 1만 5,673대가 비슷하고 제네시스(5,942대)가 합계에 들어 있다. 제네시스를 빼면 현대차 브랜드 국내는 4만 3,100대(카프리즘 계산)이므로, 브랜드 대 브랜드로 비교하면 기아와의 차이는 7,907대로 더 커진다.

회색 현대 그랜저 GN7 후측면, 가로로 이어진 후미등과 휠이 보인다

▲ 현대 그랜저(GN7) 후측면. 10월 국내 6,989대로 현대차 최다 차종이다(2023년 촬영 사진) ⓒ Benespit,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그랜저 6,989대는 아반떼 5,730대, 쏘나타 3,894대보다 앞선다. RV에서는 팰리세이드 3,322대, 코나 2,605대, 싼타페 2,469대 순으로 공개됐다. 세단 판매 흐름은 9월 현대차 세단 라인업 판매 기사에서 따로 다뤘다.

기아 쪽에서는 쏘렌토 6,784대와 카니발 5,570대의 하이브리드 비중이 높게 보도됐다. 더드라이브는 쏘렌토 하이브리드 5,961대(쏘렌토의 약 87.9%), 카니발 하이브리드 5,069대(약 91.0%)라고 전했다. 이 두 수치는 기아 발표 원문에서 확인하지 못해 보도 기준으로 둔다.

검은색 기아 쏘렌토 4세대 전면, 타이거 노즈 그릴이 보인다

▲ 기아 쏘렌토(MQ4). 10월 국내 6,784대로 기아 2위다(2020년 촬영 사진, 현재 판매 모델과 외관이 다를 수 있다) ⓒ 차,또바기,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검은색 기아 카니발 4세대 전면과 측면, 숲 옆 도로에 서 있다

▲ 기아 카니발(KA4). 10월 국내 5,570대로 기아 3위다(2020년 촬영 사진, 현재 판매 모델과 외관이 다를 수 있다) ⓒ Ki hoon,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파란색 현대 아반떼 7세대 전면, 전시장에 놓여 있다

▲ 현대 아반떼(CN7). 10월 국내 5,730대로 현대차 2위다(2020년 촬영 사진, 부분변경 전 모델) ⓒ Ki hoon,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5. 전기차 "5대 중 1대"와 65.2%: 기아 점유율이 아니라 전기차 안에서의 몫

"점유율 65.2%"는 기아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아니라, 5사 국내 전기차 판매 20,190대 중 기아 13,169대가 차지하는 몫이다. 13,169 ÷ 20,190을 계산하면 65.2%가 나와 오토헤럴드 집계와 맞는다.

"5대 중 1대"는 5사 국내 판매 10만 5,691대 중 전기차 비중이 19.1%(전년 12.0%)라는 뜻이다. 기아만 보면 국내 5만 1,007대 중 13,169대가 전기차로 25.8%, 4대 중 1대 꼴이다(카프리즘 계산). 두 비율은 분모가 달라 같은 말이 아니다.

기아 10월 국내 전기차 EV5 EV3 PV5 레이 EV 등 차종별 판매 막대그래프

▲ 기아 10월 국내 전기차 차종별 판매(보도 기준) ⓒ 카프리즘(공식 발표 수치 기반 직접 제작)

2026년 10월 국내 전기차 판매(단위: 대, 오토헤럴드 집계·각 사 발표 종합, 수입 전기차 제외)
구분판매전년 동월 대비국내 판매 중 비중(카프리즘 계산)
기아13,169+86.5%25.8%(51,007대 중)
현대차6,779+48.9%13.8%(49,042대 중)
KGM242-63.4%11.9%(2,037대 중)
세 곳 합계20,190+64.1%(전년 12,300)19.1%(105,691대 중)

기아의 비중이 현대차의 거의 두 배인 이유는 EV5(3,558대)·EV3(3,124대)에 상용 PV5(2,688대), 레이 EV(1,525대)까지 라인업이 넓기 때문이다. 이 네 차종만 합쳐도 1만 895대로 기아 전기차의 82.7%다. 9월에는 기아 국내 전기차가 7,941대(보도 기준)였으므로 10월에 5,228대 늘었고, 이는 기아 국내 전체 증가분(5,302대)과 거의 같은 크기다. 두 달의 집계 기준이 같은지는 확인하지 못해 참고 수치로만 쓴다.

흰색 기아 EV3 전면, 세로형 헤드램프가 보인다

▲ 기아 EV3. 10월 국내 3,124대(+119.5%, 보도 기준)로 전기차 2위다(2024년 촬영 사진) ⓒ Benespit,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EV5·EV3 판매 차이가 어디서 나는지는 EV3·EV5 판매 격차 이유 기사에서, 9월 전기차 흐름은 9월 국내 전기차 판매 기사에서 볼 수 있다.

흰색과 회색이 섞인 기아 PV5 카고 밴 전면

▲ 기아 PV5 카고. 10월 국내 2,688대(+48.2%, 보도 기준)로 기아 전기차 3위다(2026년 8월 촬영 사진) ⓒ Alexander Migl,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6. GM한국사업장·르노코리아·KGM: 수출이 갈랐고 내수는 모두 3천 대 미만

GM한국사업장은 수출 4만 9,390대(+28.5%)로 총 5만 189대(+26.6%)를 기록했지만 내수는 799대로 전체의 1.6%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3만 519대(+25.7%)와 트레일블레이저 1만 8,871대(+33.2%)가 수출을 이끌었고, 올해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월 5만 대를 넘었다고 보도됐다. 국내 판매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556대(-42.0%), 트레일블레이저 211대(+16.6%)였다. GM 내수를 767대로 적은 매체도 있었으나 다수 매체가 799대로 일치해 799대를 썼다.

검은색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전면, 건물 앞 주차장에 서 있다

▲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10월 수출 3만 519대, 국내 556대다(2024년 촬영 사진) ⓒ Damian B Oh,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KGM은 총 6,537대로 전년 동월(9,517대)보다 31.3% 줄었고, 국내 2,037대(-42.4%)와 수출 4,500대(-24.7%, 반조립 60대 포함)가 모두 감소했다. 9월 8,863대보다는 26.2% 낮고, 1~10월 누적은 8만 7,570대(-4.7%)로 보도됐다. 회사는 글로벌 수요 감소와 내수 소비심리 위축을 이유로 들었다.

르노코리아는 총 5,503대(-23.6%)로 내수 2,703대(-29.1%), 수출 2,800대(-17.4%)다. 내수는 아르카나 1,075대, 그랑 콜레오스 1,066대, 필랑트 562대 순이고, 수출에서는 폴스타 4가 1,815대를 차지했다. 감소율이 매체에 따라 31.3%와 23.6%로 엇갈려 쓰이기도 했는데, 31.3%는 KGM의 총판매 증감률이고 르노코리아는 전년 합계(7,201대) 대비로 계산하면 -23.6%가 맞다.

7. 이 숫자를 읽을 때 주의할 점: 도매 기준, 제네시스, 집계 차이

이 판매량은 소비자 인도(등록)가 아니라 각 사가 대리점·해외 법인에 넘긴 도매 기준이라, 그 달 실제 출고 차량 수와 다를 수 있다. 기아 보도자료도 도매 판매 기준임을 밝히고 있다.

  • 제네시스 포함 여부: 현대차 국내 4만 9,042대에는 제네시스 5,942대가 들어 있다. 브랜드끼리만 비교하면 기아와의 격차가 더 커진다
  • 기아 특수차 포함: 904대(국내 103대 포함)를 국내에 넣으면 기아 국내는 5만 1,110대, 5사 국내는 10만 5,691대가 된다
  • 증감률 표기: 5사 합계가 +1.6%와 +1.7%로 엇갈려 보도됐다. 전년 합계 67만 2,448대 기준으로 계산하면 1.6%이고, 지난해 11월 당시 발표 수치(67만 2,005대)를 쓰면 1.7%다. 전년 수치 정정 여부에 따른 차이로 보인다
  • 점유율 용어: 65.2%는 전기차 안에서의 비중, 5대 중 1대는 전체 국내 판매 대비 전기차 비중이다

8. 이 글이 확인하지 못한 것

  • GM한국사업장·르노코리아 공식 보도자료 원문: GM한국사업장 누리집은 접속이 차단되고 르노코리아 누리집 뉴스 목록에는 10월 판매 자료가 아직 올라와 있지 않아 본문을 읽지 못했다. 보도 수치를 전년 수치로 역산해 맞는지만 확인했다. KGM은 누리집 보도자료로 총 6,537대·내수 2,037대·수출 4,500대를 확인했으나, 증감률·반조립 60대·누적 수치는 보도 기준이다
  • 기아·현대차의 전기차·하이브리드 세부 수치: 공식 발표 본문에 없고 오토헤럴드·더드라이브 보도 수치다
  • 2025년 10월 현대차·기아 국내 수치: 당시 보도(53,822대·40,001대)를 사용했으며 이번 증감률과 맞는지 역산 확인만 했다
  • 기아 국내 증가의 원인: 회사가 밝힌 설명은 확인하지 못했다. 이 글의 해석은 숫자 비교에 한정된다
  • 11월 이후 순위: 이번 달 수치로는 알 수 없다

현대차그룹 뉴스룸에서 두 회사의 10월 실적 원문을 볼 수 있다. 기아 10월 실적 바로가기 현대차 10월 실적 바로가기

9. 요약

10월 국내 판매는 기아 5만 1,007대, 현대차 4만 9,042대로 기아가 1,965대 앞섰다. 현대차는 9월(4만 9,022대)과 사실상 같았고 기아가 5,302대 늘어 순위가 바뀌었다. 국내 1위 차종은 스포티지 7,708대, 현대차 최다는 그랜저 6,989대다.

5사 글로벌 합계는 68만 3,221대(+1.6%)이며 기아·GM한국사업장만 늘었다. 65.2%는 5사 전기차 20,190대 중 기아 13,169대의 몫이고, 5대 중 1대는 5사 국내 판매 대비 전기차 비중 19.1%다. 현대차·기아 외 3사 수치는 각 사 발표를 인용한 보도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