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한정 최대 640만 원 할인이 보도된 현대 그랜저(GN7) ⓒ Benespit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4,104만 원이 3,464만 원." 오토트리뷴이 10월 2일 보도한 현대차 그랜저 "10월 한정 640만 원 할인"이다. 같은 시기 보도에서는 그랜저 가솔린·LPi가 "즉시 출고"로 안내됐다. 둘을 이으면 "할인도 크고 차도 바로 받는다"처럼 읽히지만, 640만 원은 여섯 개 항목을 모두 채웠을 때의 합이고 대상은 2026년 6월 이전 생산된 3.5 가솔린 프리미엄 재고라는 단서가 붙는다. 이 글은 640만 원이 무엇의 합인지 풀고, 정가 구매와의 총비용을 가정을 밝혀 계산하며, 출고 대기 기간이 출처·시점마다 왜 다르게 보이는지 표로 맞춰 본다.
그랜저 9월 할인(580만 원)의 조건 구조는 그랜저 580만 원 할인 분석에서, 스타리아 EV 출고와 보조금 문제는 스타리아 EV 11인승 기사에서, 캐스퍼 대기 문제는 캐스퍼 28개월 기사에서 다뤘다. 여기서는 그 내용을 되풀이하지 않고 10월 그랜저 640만 원의 계산과 10월 출고 일정의 기준 차이에 집중한다.
1. 640만 원은 무엇의 합인가 — 6개 항목 분해
오토트리뷴(10월 2일 15:40)은 현대차가 2026년 6월 이전 생산한 구형 그랜저 재고에 대형 할인을 걸었다고 전했다. 항목은 가솔린 300만 원 또는 3.5 가솔린 450만 원(생산월 조건), 트레이드인 최대 50만 원, 상생파트너·국민지킴이·전시차 각 30만 원, 세이브오토 최대 50만 원이다. 카프리즘이 이를 합산해 보니 450 + 50 + 30 + 30 + 30 + 50 = 640으로 헤드라인 숫자와 맞는다. 4,104만 원에서 640만 원을 빼면 3,464만 원이다.
| 항목 | 금액 | 카프리즘 정리 |
|---|---|---|
| 생산월 조건(3.5 가솔린) | 450 | 2026년 6월 이전 생산 재고에만 적용. 가솔린은 300으로 보도돼 엔진별로 갈린다 |
| 트레이드인 | 최대 50 | 조건에 따라 50 또는 30(후속 보도). 보유 차량 매각 조건이라 모두에게 해당하지 않는다 |
| 상생파트너 특별조건 | 30 | 대상 자격이 필요한 조건. 세부 자격은 확인하지 못했다 |
| 2026 국민지킴이 | 30 | 대상 자격이 필요한 조건. 세부 자격은 확인하지 못했다 |
| 전시차 | 30 | 전시차 구매 시. 색상·옵션 선택권이 사실상 없다(9월 기사 정리) |
| 세이브오토 | 최대 50 | 구매 때 포인트로 먼저 적용하고 이후 카드 이용으로 적립되는 포인트로 최장 36개월 동안 상환하는 구조(오토트리뷴 원문)라 실질 할인으로 보기 어렵다. 카드 이용 실적이 있어야 상환된다 |
| 합계 | 640 | 4,104 − 640 = 3,464 |
📍 "300만 원"과 "450만 원"은 더하는 숫자가 아니다
보도에는 "가솔린 300만 원, 3.5 가솔린 450만 원"이 나란히 나온다. 이 둘은 엔진별로 하나만 해당하는 생산월 조건으로 읽는 것이 맞다. 둘을 더하면 합계가 940만 원이 되어 헤드라인(640만 원)과 맞지 않는다. 640만 원이 되려면 3.5 가솔린 450만 원 한 줄만 들어가야 한다(카프리즘 산술 검증).
2. 공식 조건은 확인했나 — 열 수 있었던 것과 없었던 것
이 기사의 전제는 "10월에 그랜저 640만 원 할인이 실제로 진행 중인가"다. 카프리즘은 현대차 홈페이지를 직접 열어 보았다.
| 확인 대상 | 결과 | 의미 |
|---|---|---|
| 이달의 구매혜택(그랜저 페이지) | "진행 중인 이달의 구매혜택이 없습니다"로만 표시 | 할인 금액·조건을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동적 로딩 문제일 가능성도 있으나(추정) 확정하지 못했다 |
| 10월 고객 감사 혜택전 | 10월 1~16일 신차 구매 혜택 추첨(1등 100만 원 매일 1명, 2등 10만 원), 쿠폰은 11월 30일까지 출고분 적용 | 그랜저 할인과는 별개인 추첨 이벤트. 640만 원에 포함되지 않는다 |
| 그랜저·싼타페·팰리세이드·스타리아 출고 고객 이벤트 | 10월 중 출고 고객 전원 캠핏 멤버스 혜택, 추첨 경품(1등 캠핏포인트 50만 원) | 역시 별개. 그랜저의 구체적 할인액·무이자 조건은 이 페이지에 없다 |
| 그랜저 무이자 이벤트 페이지 | 2025년 12월(라스트 찬스) 행사 페이지가 열림 | 지난 행사이므로 10월 조건의 근거로 쓸 수 없다 |
결론적으로 640만 원은 현대차 공식 페이지가 아니라 오토트리뷴 보도에 근거한 수치다. 같은 매체의 10월 플래그십 프로모션 기사(그랜저 3.5 가솔린 450만 원, 세이브오토 포함 최대 640만 원, 실구매 약 3,464만 원)도 같은 수치를 전하지만 독립 확인은 아니다. 다나와 자동차의 10월 국산차 판매조건 요약은 그랜저 생산월 조건을 200만 원, 합계를 390만 원으로 읽었는데, 다른 엔진·생산월 구간 기준일 것으로 추정할 뿐 3.5 가솔린 450만 원과의 차이를 확정하지 못했다. 견적은 반드시 지점에서 서면으로 받아야 한다.
이 장의 체크포인트
- 공식 페이지에서 640만 원 조건을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보도 기준임을 전제로 읽어야 한다.
- "100만 원 구매혜택"은 추첨 이벤트다. 할인 640만 원과 합산하면 안 된다.
- 현대차 안내문에는 "일부 구매 조건은 중복 적용이 불가"라는 문구가 있다. 640만 원 전부가 한 사람에게 동시에 적용되는지는 지점 확인이 필요하다.
3. 정가로 사는 것과 총비용 비교 — 수식과 가정
같은 차를 정가에 사는 것과 640만 원 조건으로 사는 것을 비교한다. 아래 계산은 가정을 깔고 한다. ① 차량 가격은 보도의 4,104만 원(3.5 가솔린 프리미엄)이며 개별소비세·부가세 포함 소비자가라고 본다. ② 취득세는 승용차 7%를 할인 후 지급액에 적용한다고 단순화한다(과세표준은 할인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추정이다). ③ 공채 매입, 등록 대행료, 보험, 번호판 비용은 두 경우 모두 같다고 보고 제외한다.
수식: 총비용 = 차량 대금 × 1.07, 절감액 = 정가 총비용 − 할인 후 총비용 = 할인액 × 1.07.
| 시나리오 | 할인액 | 차량 대금 | 취득세(7%) | 합계 | 정가 대비 절감 |
|---|---|---|---|---|---|
| A. 정가 | 0 | 4,104 | 287 | 4,391 | - |
| B. 생산월 조건만 | 450 | 3,654 | 256 | 3,910 | 약 482 |
| C. 세이브오토 제외 전부 | 590 | 3,514 | 246 | 3,760 | 약 631 |
| D. 640만 원 전부 | 640 | 3,464 | 243 | 3,707 | 약 685 |
B는 대상 재고(2026년 6월 이전 생산 3.5 가솔린)를 사기만 하면 되는 현실적인 하한이고, D는 트레이드인·상생파트너·국민지킴이·전시차·세이브오토를 전부 충족하는 상한이다. 전시차 조건과 일반 신차 구매는 동시에 성립하기 어렵다고 9월 기사에서 짚은 만큼, 실제 개인 고객의 값은 B와 D 사이 어딘가에 놓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카프리즘의 추정이다. 세이브오토 50만 원이 이후 최장 36개월 포인트 상환 구조라 실질 혜택으로 보기 어려워 D의 실질 절감은 C와 같은 약 631만 원으로 내려간다.
▲ 지하주차장에 나란히 선 그랜저 두 대. 어느 쪽이 구형 재고인지는 사진으로 확정하지 않았다 ⓒ Damian B Oh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 싸게 샀다고 유지비까지 싸지는 않다
3.5 가솔린은 배기량이 3,470cc라 자동차세(배기량 구간 단가 cc당 200원을 전체 배기량에 적용(2,000cc 초과 구간)하고 지방교육세 30%를 더한 카프리즘 추정으로 약 90만 원/년, 공식 확인 전)가 높다. 정가든 할인가든 같은 차라 위 비교 결과는 바뀌지 않지만, 640만 원 할인이 곧 연 유지비까지 싸진다는 뜻은 아니다. 비교 대상이 하이브리드나 2.5 가솔린이라면 할인액 외에 연료비·세금 차이도 함께 계산해야 한다.
4. 640만 원 vs 무이자 — 같은 차를 할부로 사면
그랜저는 2025년 12월 라스트 찬스 행사에서 최장 60개월 무이자를 내걸었던 이력이 있다. 10월에 구형 재고 할인과 무이자가 함께 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그래서 아래는 가정에 따른 비교다. 가정: 연 5.0%, 60개월 원리금균등, 선수금 0원. 무이자 케이스는 "정가 4,104만 원을 무이자로 살 수 있다면"이라는 가정이며 10월 실제 조건이 아니다. 월 상환액 = 원금 × r / (1 − (1+r)^-60), r = 0.05/12이고 총이자는 원금의 약 13.2%다.
| 케이스 | 원금 | 총이자(5%, 60개월) | 총지급 | A(정가+무이자) 대비 |
|---|---|---|---|---|
| A. 정가 + 무이자(가정) | 4,104 | 0 | 4,104 | 기준 |
| B. 정가 + 5% 할부 | 4,104 | 약 543 | 약 4,647 | +543 |
| C. 450만 원 할인 + 5% 할부 | 3,654 | 약 483 | 약 4,137 | +33 |
| D. 640만 원 할인 + 5% 할부 | 3,464 | 약 458 | 약 3,922 | -182 |
흥미로운 결과는 C다. 생산월 조건 450만 원만 받고 5% 할부를 쓰면 (가정상) 정가를 무이자로 사는 것보다 오히려 33만 원 더 든다. 640만 원을 전부 받아야 무이자 정가 구매보다 약 182만 원 유리해진다. 5%·60개월에서 무이자의 가치(약 543만 원)가 생산월 할인(450만 원)보다 크다는 뜻이다. 다만 이는 무이자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의 이야기이며,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해당하지 않는다. 금리·선수금이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진다.
이 장의 체크포인트
- 할인액은 현금 대금을 줄이고, 무이자는 금융비용을 줄인다. 합쳐서 가능한지 먼저 물어야 한다.
- 구형 재고 할인과 공식 무이자 조건이 중복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 세이브오토 50만 원이 포인트 상환 구조(최장 36개월)라 실질 할인은 590만 원(카프리즘 해석)이다.
▲ 그랜저(GN7) 실내(트림·색상 확정하지 않음). 할인 대상 재고 사양과 같은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 Damian B Oh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5. 출고 대기 기간 — 출처와 시점마다 다른 이유
10월 출고 일정은 오토트리뷴이 10월 2~3일에 여러 편으로 나눠 보도했다. 한 편은 현대차 전 라인업(그랜저 가솔린·LPi 즉시, 베뉴 6개월), 한 편은 SUV(큰 차는 3주, 작은 차는 반년), 한 편은 옵션이 납기를 늘리는 문제를 다뤘다. 카프리즘은 이 보도를 이미 정리한 8월 14일·9월 초 기사와 같은 표에 놓고 기준(시점·재고 여부·옵션)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했다.
| 차종 | 8월 14일 기사(8월 기준) | 9월 29일 기사(9월 초 안내) | 10월 2~3일 오토트리뷴 |
|---|---|---|---|
| 그랜저 가솔린·LPi | 2개월 | 1개월 | 즉시 출고 |
| 그랜저 하이브리드 | 3개월 | 2.5개월 | 1개월 |
| 쏘나타 | 2개월(전 사양) | 가솔린·LPi 1개월, 하이브리드 2개월 | 전 엔진 기본 1개월 |
| 코나 가솔린 | 4개월 | 4개월 | 3개월 |
| 베뉴 | 6개월 | 6개월 | 6개월(전 사양) |
| 싼타페·팰리세이드 | 1개월 | 1개월(팰리세이드 하이루프 2WD 약 2.5개월) | 기본 3주, 재고 배정 시 즉시 |
그랜저는 8월 2개월에서 10월 즉시로 줄었고, 베뉴만 6개월 그대로다. 3.5 가솔린 구형 재고에 640만 원 할인이 걸린 것과 가솔린 즉시 출고가 같은 시기에 나온 것은 재고가 남아 있다는 신호로 읽히지만, 그랜저 재고 규모는 확인하지 못했다. 오토트리뷴은 팰리세이드 2,500대·싼타페 3,300대가 9월 기준 재고로 있다고 전했지만 그랜저 재고 수치는 확인하지 못했다. 이 재고 연결은 카프리즘의 해석이다.
📍 "즉시 출고"의 기준은 두 가지다
① 생산 대기 없이 재고에서 바로 배정되는 경우와 ② 계약 후 생산·선적을 기다려도 대기가 짧은 경우가 같은 표에 섞인다. 싼타페는 "기본 3주, 재고가 있으면 즉시"처럼 두 기준을 한 줄에 병기한다. 640만 원 할인 대상(6월 이전 생산 재고)은 ①에 가깝지만, 내가 원하는 색상·옵션의 재고가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 전 사양 6개월로 보도된 현대 베뉴. 10월 계약 기준 인도는 이듬해 봄으로 넘어간다(카프리즘 단순 계산) ⓒ Damian B Oh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6. 옵션이 납기를 밀어 "내년 출고"가 되는 경우
가장 실용적인 정보는 옵션이다. 오토트리뷴 10월 보도에 따르면 파노라마 선루프 같은 옵션은 차종 대부분에서 1개월을 더한다. 쏘나타 가솔린·LPi는 기본 1개월에 선루프를 더하면 2개월, 아이오닉 6는 1개월에서 2개월, 아이오닉 9는 1.5개월에서 2.5개월이 된다. 그랜저 가솔린·LPi는 파노라마 또는 스마트비전 루프 선택 시 1개월이 추가되고, 하이브리드 캘리그래피는 기본 1개월에 20인치 타이어를 고르면 1개월이 더해져 2개월이 되고, 타이어와 지정 투톤 외장색을 함께 고르면 추가 기간이 2개월이라 최대 3개월로 안내됐다(오토트리뷴 원문 기준). 아이오닉 5 N과 코나 전기차는 정해진 시기에 생산해 최대 1.5개월이 걸린다고 한다(오토트리뷴 46117 기준).
스타리아 EV의 납기(최대 5개월)는 별도 보조금 규정과 얽혀 있어 스타리아 EV 11인승 기사로 갈음한다. 8월 기준 현대차 전체 대기표와 캐스퍼 문제는 캐스퍼 대기 기사, 9월 초 기아·현대·제네시스 납기 비교는 신차 출고 대기 가이드에 있다.
▲ 파노라마 선루프 선택 시 1개월이 더해진다고 보도된 아이오닉 6(도로변 촬영 사진, 선루프 장착 여부는 확인하지 못함) ⓒ Alexander-93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 기본 3주, 재고 배정 시 즉시로 안내된 싼타페(해외 모터쇼 전시 차량) ⓒ Matti Blume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납기는 "몇 개월"이라는 숫자보다 오늘 계약하면 달력상 언제인가로 바꿔 봐야 감이 온다. 아래는 2026년 10월 5일 계약을 가정하고 1개월을 30일로 단순 환산한 카프리즘의 계산이다(공장 일정·물량 배정에 따라 실제는 달라지므로 어림값이다). 개월 수는 오토트리뷴 10월 보도 기준이다.
| 차종·조합 | 안내 기간 | 환산 출고 시점(10/5 계약) |
|---|---|---|
| 그랜저 하이브리드 캘리그래피, 기본 | 1개월 | 11월 초(11/4) |
| 같은 차 + 20인치 타이어 | 2개월(1+1) | 12월 초(12/4) |
| 같은 차 + 타이어 + 지정 투톤 외장색 | 3개월(기본 1 + 추가 2) | 1월 초(1/3, 연말·연초 인도 시기 변수) |
| 아이오닉 9 기본 → 옵션 추가 | 1.5개월 → 2.5개월 | 11월 중순(11/19) → 12월 중순(12/19) |
| 아이오닉 6 선루프 추가 | 1개월 → 2개월 | 11월 초 → 12월 초(12/4) |
| 아이오닉 5 N·코나 일렉트릭 | 최대 1.5개월(오토트리뷴 46117) | 11월 중순(11/19) |
| 그랜저 3.5 가솔린 재고(640만 원 대상) | 즉시 | 재고 확인 후 10월 중(지점 확인 필요) |
| 그랜저 가솔린·LPi + 파노라마 루프 | 1개월 | 11월 초(11/4) |
| 쏘나타 가솔린·LPi + 선루프 | 2개월 | 12월 초(12/4) |
| 코나 가솔린 | 3개월 | 1월 초(1/3) |
| 베뉴 | 6개월 | 내년 4월 초(4/3) |
계산식은 출고 시점 = 계약일 + 개월 수 × 30일이다. 같은 하이브리드라도 타이어와 투톤을 모두 고르면 기본 대비 출고가 두 달 늦어져 연말 할인·세제 기한과 어긋날 수 있다. 10월 혜택 640만 원이 보도 기준 한시 조건이라면, "빨리 받는 쪽"과 "원하는 사양"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는 뜻이다. 이 판단은 카프리즘의 해석이며, 재고차 즉시 출고 가능 여부는 지점 확인이 필요하다. 아이오닉 9의 실제 가격 함정은 아이오닉 9 재고 할인 기사, 그랜저 하이브리드 비교는 ES300h와 그랜저 하이브리드 비교, 연말 재고 할인 흐름은 연말 재고 할인 기사를 참고할 수 있다.
▲ 옵션에 따라 1.5개월에서 2.5개월로 늘어난다고 보도된 아이오닉 9(스위스 전시장 앞 사진, 사양은 확인하지 못함) ⓒ Alexander-93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 정해진 시기에 생산해 최대 1.5개월이 걸린다고 한 아이오닉 5 N(풀밭 위 촬영, 후면 사양은 확정하지 않음) ⓒ Alexander-93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 역시 최대 1.5개월로 안내된 코나 일렉트릭(해외 전시장 사진, 연식·트림은 확정하지 않음) ⓒ Alexander-93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7. 계약 전에 서면으로 받아야 할 것 — 카프리즘 체크리스트
| 질문 | 이유 |
|---|---|
| 대상 재고의 생산월이 6월 이전인가 | 생산월 조건 450만 원의 전제. 9월에는 "7월 이전"으로 보도돼 기준이 바뀌었다 |
| 내가 충족하는 조건은 몇 개인가 | 트레이드인·상생파트너·국민지킴이·전시차 중 해당하는 항목만 합산 |
| 세이브오토 50만 원의 지급·상환 방식 | 포인트 상환 구조(최장 36개월)라 실질 할인은 590만 원(카프리즘 해석) |
| 무이자 할부와 중복되는가 | 5%·60개월 가정에서 무이자의 가치는 약 543만 원 |
| 원하는 색상·옵션의 재고가 있는가 | 즉시 출고는 재고 한정, 옵션 추가 시 대체로 1개월씩 증가 |
| 연내 인도가 필요한가 | 10월 5일 계약 기준 타이어·투톤 조합 하이브리드, 코나 가솔린, 베뉴는 내년(1월 초 이후)으로 넘어갈 수 있다 |
▲ 하이브리드는 1개월, 타이어·투톤 조합에 따라 최대 3개월로 안내됐다(사진은 그랜저 하이브리드, 옵션 사양은 확인하지 못함) ⓒ Benespit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자주 묻는 질문
Q. 640만 원을 받으려면 세이브오토까지 꼭 써야 하나?
A. 아니다. 세이브오토를 빼도 합계는 590만 원이다. 다만 세이브오토 50만 원은 구매 때 포인트로 먼저 쓰고 최장 36개월 동안 카드 적립 포인트로 갚는 구조(오토트리뷴 원문)라, 카드 실적이 적다면 사실상 대출에 가깝다. 이 경우 현금 할인으로 계산하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Q. 트레이드인은 50만 원인가 30만 원인가?
A. 오토트리뷴 46125 기사 원문에는 "적용 조건에 따라 50만 원 또는 30만 원"으로 표기돼 있다. 표의 합계는 최대치 기준이므로 본인 조건이 낮은 쪽이면 합계가 20만 원 줄 수 있다. 지점에서 서면으로 확인해야 한다.
Q. 투톤 외장색이 정말 두 달이나 더 걸리나?
A. 원문은 하이브리드 캘리그래피에서 타이어와 지정 투톤 조합을 고르면 추가 기간이 2개월이라고 밝혔다. 투톤만 단독으로 고를 때의 기간은 원문 요약으로 확정하지 못했으므로 단정하지 않는다.
▲ 지정 투톤 조합은 출고가 늦어질 수 있어 계약 전 확인이 필요하다(사진은 브라운·베이지 투톤 모델의 뒷좌석, 이 조합의 납기와는 무관한 참고 이미지) ⓒ Damian B Oh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8. 확인하지 못한 것과 불확실한 수치
| 항목 | 상태 |
|---|---|
| 현대차 공식 10월 프로모션·가격표의 그랜저 조건 | 홈페이지 접속은 했으나 혜택 표시가 비어 있어 직접 확인 못 함(보도 기준) |
| 3.5 가솔린 프리미엄 4,104만 원 가격 | 공식 가격표에서 직접 확인하지 못함. 오토트리뷴 보도 간 일치만 확인 |
| 세이브오토 50만 원 상환 구조 | 오토트리뷴 원문 확인: 구매 시 포인트로 먼저 쓰고 이후 카드 적립 포인트로 최장 36개월 상환. 다만 트레이드인은 원문에 "50만 또는 30만 원"으로 병기돼 적용 조건별 차이는 확정하지 못함 |
| 국민지킴이·상생파트너 대상 자격 | 확인하지 못함 |
| 다나와 요약의 390만 원(생산월 200만 원) | 다른 엔진·생산월 기준으로 추정하나 확정하지 못함 |
| 그랜저 하이브리드 3개월 조합의 타이어·휠 사양 | 오토트리뷴 원문은 20인치 피렐리 타이어와 지정 투톤 외장색 조합, 휠 디자인 등 세부 사양명은 미확인 |
| 그랜저 재고 대수 | 공개 수치를 확인하지 못함 |
| 취득세 7% 과세표준 | 할인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가정 |
▲ 가솔린·하이브리드 모두 기본 3주로 보도된 신형 팰리세이드(위키미디어 파일명 기준 2.5 HEV, 사진으로 사양을 확정하지는 않음) ⓒ Avante2025 (Wikimedia Commons, CC BY 4.0)
▲ 선루프를 더하면 기본 1개월에서 2개월로 늘어난다고 보도된 쏘나타(전면 사진, 선루프 장착 여부는 확인하지 못함) ⓒ Kevauto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구형 그랜저 재고의 구매 판단에 앞서 이 차의 평가가 궁금하다면 그랜저 시승기 종합을, 9월 현대차 내수 흐름은 9월 완성차 판매 결과를 참고하면 된다. 할인 보도 원문은 오토트리뷴 기사 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9. 요약
그랜저 640만 원 할인은 450(3.5 가솔린 생산월) + 50 + 30 + 30 + 30 + 50의 합이며, 대상은 2026년 6월 이전 생산 3.5 가솔린 프리미엄 재고다. 4,104만 원에서 최대 3,464만 원이 되고, 세이브오토를 빼면 3,514만 원이다. 현대차 공식 페이지에서는 조건을 확인하지 못해 보도 기준임을 전제로 읽어야 한다.
취득세 7%를 가정하면 정가 대비 절감은 생산월 조건만 약 482만 원, 640만 원 전부 약 685만 원이다. 5%·60개월 할부 가정에서는 450만 원 할인만으로는 정가 무이자 구매보다 33만 원 비싸고, 640만 원을 다 받아야 182만 원 유리하다.
출고는 그랜저 가솔린·LPi 즉시, 하이브리드 1개월(10월 초 보도)로 8월 2개월에서 짧아졌다. 옵션은 대체로 1개월씩(하이브리드 타이어·투톤 조합은 추가 2개월) 더하고 큰 타이어·투톤 조합의 하이브리드는 3개월, 코나 가솔린 3개월과 베뉴 6개월은 내년 인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