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BYD 돌핀의 전측면

▲ BYD코리아가 공개한 돌핀 전측면 이미지 ⓒ BYD코리아 공식 누리집 제공 이미지(사용자 책임 하 사용)

"돌핀, 2,450만 원짜리와 2,920만 원짜리는 뭐가 다르고, 타 본 기자들은 뭐라고 했을까?"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BYD가 돌핀인데, 트림 두 개의 배터리·출력·주행거리 차이는 가격표만 봐서는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이 글은 BYD코리아 공식 누리집 제원표로 두 트림을 나란히 놓고, 국내 매체 시승기 5편(MTN·헤럴드경제·CBS노컷뉴스·쿠키뉴스·오토타임즈)을 읽어 칭찬과 불만이 어디서 겹치고 어디서 갈렸는지 정리한다.

기준일은 2026년 10월 29일이다. 가격은 출시 보도 기준으로 친환경차 세제혜택 적용 후·보조금 적용 전 값이고, 제원은 공식 누리집 표를 그대로 옮겼다. 시승기 수치는 모두 "해당 매체 측정/보도 기준"이며 공인 수치와 섞지 않았다.

1. 돌핀 두 트림, 가격은 2,450만 원과 2,920만 원

BYD코리아 공식 누리집은 돌핀을 2,450만 원, 돌핀 액티브를 2,920만 원으로 표기하고, 두 값의 차이는 470만 원이다. 2026년 2월 5일 출시 보도에서는 이 금액을 "친환경차 세제혜택 적용 후, 보조금 적용 전"이라고 밝혔고, 판매는 2월 11일 전국 전시장에서 시작됐다. 누리집 화면에는 가격 기준 문구가 따로 보이지 않아 이 조건은 출시 보도 기준으로만 적는다.

트림 이름은 "돌핀"과 "돌핀 액티브" 둘뿐이다. 일부 후속 보도에 "부스트"라는 이름이 나오지만 공식 누리집에는 없어서 이 글에서는 쓰지 않았다.

흰색 BYD 돌핀의 전측면, 둥근 헤드램프와 크로스오버풍 휠 아치 클래딩이 보인다

▲ BYD코리아가 공개한 돌핀 전측면 이미지. 공식 이미지라 시승차 실차와 색상·옵션이 다를 수 있다 ⓒ BYD코리아 공식 누리집 제공 이미지(사용자 책임 하 사용)

돌핀 트림별 핵심 제원(BYD코리아 공식 누리집, 2026.10.29 확인)
항목돌핀돌핀 액티브
가격(출시 보도: 세제혜택 후·보조금 전)2,450만 원2,920만 원
배터리BYD 블레이드 LFP 49.92kWhBYD 블레이드 LFP 60.48kWh
모터 최고출력 / 최대토크70kW / 180Nm150kW(약 204PS) / 310Nm
1회 충전 주행거리(복합/도심/고속)307 / 336 / 272km354 / 388 / 312km
전비(복합/도심/고속)5.5 / 6.0 / 4.9km/kWh5.1 / 5.7 / 4.5km/kWh
최고속도150km/h160km/h
서스펜션(전/후)맥퍼슨 스트럿 / 토션빔맥퍼슨 스트럿 / 멀티링크
공차중량1,520kg1,660kg

두 트림의 가장 큰 차이는 출력이 두 배 넘게(70kW에서 150kW로) 벌어진다는 점이다. 배터리가 커지면서 공인 주행거리가 47km 늘고, 대신 무게가 140kg 늘어 복합 전비는 5.5에서 5.1km/kWh로 조금 떨어진다. 액티브에는 후륜 서스펜션도 토션빔 대신 멀티링크가 적용된다. 시승기 5편 중 4편이 액티브를, 1편이 기본형(MTN)을 탔다는 점은 뒤의 평가를 읽을 때 중요하다.

2. 크기·충전·보증: 4,290mm 차체에 110kW 급속충전

돌핀의 차체는 전장 4,290mm, 전폭 1,770mm, 전고 1,570mm, 축거 2,700mm로 두 트림이 같다. 헤럴드경제는 같은 2천만 원대 캐스퍼 일렉트릭보다 전장이 425mm, 전폭이 160mm 크다고 비교했다. 뒷좌석을 접었을 때 적재 공간은 1,310리터라는 보도가 여러 매체에서 같게 나왔지만, 공식 누리집 표에서는 트렁크 용량을 찾지 못해 "보도 기준"으로만 적는다.

충전·편의·안전·보증 (공식 누리집 기준, 보도 기준은 표시)
항목내용
급속 충전최대 110kW DC, 20→80% 약 30분(공식 누리집, 잔량·외기온·충전기 성능에 따라 달라짐)
V2L3.3kW 출력(공식 누리집)
디스플레이10.1인치 회전식 터치스크린(공식 누리집), 무선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OTA(시승기 보도)
안전유로 NCAP 5스타, 전 트림 에어백 7개(출시 보도 기준)
보증(EV)구동 배터리 8년 또는 16만km(SOH 70% 이상), 구동 장치 8년 또는 15만km, 일반 부품 6년 또는 15만km(공식 서비스 페이지)
적재뒷좌석 접으면 최대 1,310리터(이투데이·헤럴드경제 등 보도 기준)

급속충전의 "20→80% 약 30분"이라는 문구는 두 트림에 공통으로 안내된다. 배터리 용량이 49.92kWh와 60.48kWh로 다른데 시간이 같다는 점은, 트림별 충전 곡선까지는 공식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BYD 돌핀과 돌핀 액티브의 가격·배터리·출력·주행거리·공차중량을 비교한 표 도표

▲ 돌핀 두 트림 공식 제원 비교(BYD코리아 공식 누리집 기준, 카프리즘 제작) ⓒ 카프리즘 제작 도표

돌핀과 돌핀 액티브의 도심·복합·고속도로 공인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막대로 나타낸 도표

▲ 공인 주행거리는 도심에서 가장 길고 고속도로에서 가장 짧다(환경부 인증, 공식 누리집 표) ⓒ 카프리즘 제작 도표

이 도표에서 눈에 띄는 것은 고속도로 수치다. 돌핀 기본형의 고속도로 공인 거리는 272km로, 복합 307km보다 35km 짧다. 고속도로 위주로 달릴 사람은 광고에 크게 나오는 최대 수치보다 이 값을 기준으로 보는 편이 현실과 가깝다. 같은 BYD 상위 모델의 가격·보조금 구조는 BYD 아토 3 가격·보조금·주행거리 가이드에서 다뤘다.

3. 보조금은 얼마나 받을까: 구조만 확인된다

돌핀의 국비·지방비 보조금 개별 금액은 이번 조사에서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으로 확인하지 못해, 이 글은 금액을 단정하지 않고 구조만 적는다. 2026년 7월부터 BYD 모델은 국고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대신 회사가 같은 금액을 자체 지원한다는 보도가 있었고, 돌핀은 기존 국고 보조금과 같은 109만 원을 자체 지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 프로그램은 처음 "7월 한 달" 운영으로 안내됐고 8월에 연장된 것까지만 확인되어, 10월 현재 같은 조건이 유지되는지는 영업점에 따로 물어야 한다. 이 내용과 지자체 몫의 공백 계산은 카프리즘이 이미 BYD 실구매가 정리 기사에서 다뤘다.

시승기들이 인용한 실구매가도 서로 다르다. 헤럴드경제는 "수도권 기준 2,300만 원대, 일부 지역 2,100만 원대"로, CBS노컷뉴스는 서울 보조금 반영 기준으로 돌핀 2,309만 원·돌핀 액티브 2,670만 원으로 적었다. 보도 시점과 적용 보조금 범위가 달라서 숫자가 갈리므로, 계약 전에는 거주 지역 공고와 영업점 견적으로 직접 확인해야 한다.

정확한 금액은 환경부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바로가기

4. 얼마나 팔리나: 9월 1,221대, 수입 승용 4위

KAIDA 통계 기준 돌핀의 2026년 9월 판매는 1,221대로 수입 승용차 모델 4위였고, 1~9월 누적은 8,198대다. 카프리즘이 9월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연료별 비중 기사에서 집계한 값이다. 앞선 6월에는 2,747대로 수입 승용 3위까지 올랐다는 내용이 BYD코리아 2026 라인업 기사에 있다.

월 판매량이 6월 2,747대에서 9월 1,221대로 줄었다는 점은 그대로 읽으면 안 된다. 같은 기간에 BYD의 국고 보조금 제외, 보조금 소진 시점, 신규 모델 투입이 겹쳐 있어 감소 원인을 이 글의 자료만으로는 특정할 수 없다. 후속 보도에는 계약의 90% 이상이 액티브에 몰렸다는 딜러 발언이 있었지만, 공식 트림별 판매량은 확인하지 못했다.

청록색 BYD 돌핀의 후측면, 뒤쪽에 충전기가 서 있고 검은 후면 범퍼 하단이 보인다

▲ BYD 돌핀(글로벌 사양) 후측면, 2024년 4월 28일 독일 울름의 충전기 앞에서 촬영. 한국 판매 사양과 세부가 다를 수 있다. 독일 번호판은 가림 처리했다 ⓒ Alexander-93,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5. 시승기 5편을 읽어 보니: 누가 무엇을 탔나

국내 매체 시승기 5편을 표로 놓으면 시승차 트림, 주행 구간, 칭찬, 불만이 이렇게 나뉜다. 아래 내용은 각 기사를 카프리즘이 의역해 정리한 것이며, 수치는 해당 매체 측정/보도 기준이다. 카프리즘이 직접 시승한 것이 아니다.

돌핀 시승기 5편 비교(매체별 의역, 2026년 3~5월 게재)
매체·날짜시승차·구간칭찬아쉬움
MTN, 3월 22일돌핀(기본형), 노량진~일산 약 39km와 시내 주행저속 반응이 가볍고 경쾌하며 차선 변경에서도 굼뜬 느낌이 없었다고 서술. 차체 크기에 비해 실내가 넓게 느껴짐. 3D 서라운드 뷰·V2L·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등 기본 사양고속에서 풍절음이 두드러지고 주행 안정감이 기대에 못 미침. 5인치 계기판은 정보가 적고 보기 어려움. 실내 구성이 단출하고 중앙 화면에서 오류가 자주 발생했다고 서술
헤럴드경제(미주판 4월 18일, 국내 4월 21일 게재)돌핀 액티브, 서울~인천 영종대교 왕복 약 90km스포츠 모드에서 회생제동을 약하게 하면 승차감이 매끄러움. 고속도로에서 140km/h까지 무리 없이 가속. 360도 서라운드 뷰와 차로 유지 보조가 유용했다고 평가강한 회생제동에서 울렁거림, 방향지시등 소리가 날카롭고 인위적, 계기판 안내 문구가 너무 빨리 사라짐. 전면과 곡선형 실내 디자인은 호불호
CBS노컷뉴스, 4월 19일돌핀 액티브(전비 측정 기준), 서울 도심·고속도로요철 충격 흡수와 코너링 복원력이 동급 수준, 가속이 빠름. 도어 핸들·원형 송풍구 디자인과 넉넉한 콘솔 수납, 평평한 2열 바닥 호평운전 보조가 투박해 차선 유지 조향이 어색하고 앞차 간격 조절 때 울컥거림이 잦음. 플라스틱 마감 한계
쿠키뉴스, 5월 3일트림 미표기(기사 본문은 150kW·310Nm와 49.92kWh·307km를 함께 적음), 4월 27~28일 안양~서울 금천·영등포·용산 출퇴근 구간 약 100km정체 구간에서도 움직임이 매끄럽고 고속에서도 모터음·실내 유입 소음이 적다고 평가. 물리 버튼 병행으로 조작 편의성 호평디지털 계기판이 작아 한눈에 보기 불편, 일부 내장 플라스틱 마감
오토타임즈(카위키 게재), 5월 12일돌핀 액티브, 구간 미표기충격을 부드럽게 정리하는 세팅, 출발·합류·추월 가속에 스트레스 없음. 실용 중심 실내와 터치 위주 조작이 어렵지 않다고 평가조향감과 하체 응답이 스포츠 해치백처럼 날카롭지는 않음. 운전의 재미를 기대하는 것은 욕심이라는 평

표에서 5편 중 전비·실주행거리를 숫자로 제시한 곳은 CBS노컷뉴스 한 곳뿐이다. 노컷뉴스는 공인 복합 전비를 5.0km/kWh로 적은 뒤, 서울 도심과 고속도로 주행에서 실제 전비가 7.0km/kWh를 웃돌았다고 보도했다. 공식 누리집의 액티브 복합 전비는 5.1km/kWh이므로 기사의 공인 수치는 공식 표와 0.1 차이가 난다. 7.0이라는 값은 한 매체가 한 번 달린 결과이므로 일반화하면 안 된다. 날씨·속도·회생 설정이 기사에 상세히 나와 있지 않다.

시승기 5편이 승차감, 가속, 소음, 실내 마감, 운전 보조, 실주행 수치를 칭찬했는지 아쉬워했는지 표시한 매트릭스

▲ 시승기 5편의 평가 영역별 반응(카프리즘 정리, 각 기사 본문 기준) ⓒ 카프리즘 제작 도표

6. 공통 평가와 엇갈린 평가: 가볍고 넓다, 그러나 마감이 걸린다

5편이 같은 방향으로 말한 것은 "도심에서 편하고 가속이 부족하지 않다"였고, 같은 방향으로 아쉬워한 것은 실내 마감과 계기판이었다.

시승기 5편의 공통 평가와 엇갈린 평가
구분내용근거 매체
공통(칭찬)도심 주행이 가볍고 가속 여유가 있다5편 전부
공통(칭찬)차체 크기에 비해 실내가 넓고 기본 사양이 많다MTN·헤럴드경제·노컷뉴스·오토타임즈
공통(아쉬움)플라스틱 마감, 작은 디지털 계기판·화면 UIMTN·헤럴드경제·노컷뉴스·쿠키뉴스
엇갈림소음: 고속 풍절음이 두드러진다 vs 실내 유입 소음이 적다MTN(기본형) vs 쿠키뉴스(트림 미표기)
엇갈림승차감: 매끄럽다·충격을 잘 정리한다 vs 회생제동 울렁거림쿠키뉴스·오토타임즈 vs 헤럴드경제
엇갈림운전 보조: 정확하고 유용하다 vs 투박하고 울컥거린다헤럴드경제 vs 노컷뉴스

의견이 갈린 곳은 대체로 시승차 조건 차이로 설명된다. 소음 평가는 기본형(MTN)과 트림 미표기(쿠키뉴스)라서 같은 차를 같은 조건으로 비교한 것이 아니다. 승차감도 회생제동을 강하게 설정했는지 약하게 설정했는지에 따라 다르게 적혔고(헤럴드경제는 설정을 바꾸자 매끄러워졌다고 서술), 운전 보조 평가는 실제 개입 상황이 달랐을 가능성이 있다. 이는 카프리즘의 해석이며 기사가 그렇게 설명한 것은 아니다.

카프리즘 시선

시승기 5편 중 4편이 150kW 액티브를, 1편만 70kW 기본형을 탔다. 그런데 판매 후속 보도는 계약이 액티브에 몰렸다고 전한다. 기본형의 가속·고속 안정감을 다룬 시승기가 사실상 한 편(MTN)뿐이라는 뜻이어서, 2,450만 원 기본형을 고민하는 사람은 시승기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직접 시승으로 확인해야 이 정보 공백이 메워진다.

BYD 돌핀 실내 대시보드 중앙의 10.1인치 회전식 터치스크린

▲ BYD코리아가 공개한 돌핀 실내 이미지. 중앙 10.1인치 화면은 가로·세로 전환이 가능하다고 소개된다 ⓒ BYD코리아 공식 누리집 제공 이미지(사용자 책임 하 사용)

돌핀 중앙 화면에 360도 서라운드 뷰가 표시된 모습

▲ 3D 서라운드 뷰 모니터는 전 트림 기본이며 시승기 두 곳이 좁은 골목·주차에서 유용하다고 평가했다 ⓒ BYD코리아 공식 누리집 제공 이미지(사용자 책임 하 사용)

7. 아쉬운 점과 주의할 점: 기본형과 액티브 사이의 선택

공식 사양표와 시승기를 겹쳐 보면 주의할 점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기본형은 출력 70kW·토션빔이라 시승기 대부분이 칭찬한 "여유 있는 가속"이 액티브 기준일 수 있다. 둘째, 고속도로 공인 거리가 기본형 272km, 액티브 312km로 복합 수치보다 짧다. 셋째, 시승기에서 반복된 마감·계기판·UI 지적은 사양표로는 확인되지 않는 부분이다.

  • 전비·실주행: 노컷뉴스의 7.0km/kWh 초과 외에는 실주행 수치를 낸 시승기가 없다. 겨울철 주행거리는 공식 누리집도 감소 가능성을 안내한다
  • 소음·마감: 평가가 갈려서, 시승 신청으로 고속 풍절음과 마감을 직접 보는 편이 확실하다
  • 운전 보조: 같은 시스템인데 "유용하다"와 "투박하다"가 나뉘었다. 개입 상황을 직접 확인할 부분이다
  • 보조금: 공식 국비·지방비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고, 지자체별로 다르다

8. 이런 사람에게 맞는다: 도심 위주 운전자, 세컨드카

근거 범위 안에서 돌핀이 맞는 사람은 도심·근교 위주로 달리고 작은 차체에 넓은 실내를 원하는 운전자다. MTN과 노컷뉴스는 입문용 전기차·세컨드카 수요를 지목했고, 쿠키뉴스는 "가격만 내세운 전기차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반대로 고속도로를 자주 오래 달리거나 운전의 재미를 기대한다면 오토타임즈의 "욕심에 가깝다"는 평을 참고할 만하다.

같은 가격대 선택지와의 비교는 이미 다룬 글이 있다. 기아 EV3 시승기 취합은 기아 EV3 시승기 모음에서, 캐스퍼 일렉트릭 오너 후기는 캐스퍼 일렉트릭 오너 후기 요약에서 볼 수 있다.

흰색 BYD 돌핀의 전측면, IAA 모빌리티 야외 전시 구역에 놓인 모습

▲ BYD 돌핀(유럽 사양) 전측면, 2023년 9월 5일 독일 IAA 모빌리티 야외 전시 구역에서 촬영. 한국 판매 사양과 세부가 다를 수 있다. 번호판은 가림 처리했다 ⓒ Alexander-93,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BYD 돌핀의 후면, 가로로 이어진 테일램프가 보인다

▲ BYD코리아가 공개한 돌핀 후면 이미지 ⓒ BYD코리아 공식 누리집 제공 이미지(사용자 책임 하 사용)

BYD 돌핀 EV 실내 대시보드와 스티어링 휠, 중앙 디스플레이

▲ BYD 돌핀 EV 실내(해외 사양), 2024년 6월 22일 촬영. 한국 판매 사양의 화면·소재와 다를 수 있다 ⓒ Ethan Llamas,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9. 이 글이 확인하지 못한 것

  • 돌핀 국비·지방비 보조금 금액: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차종 행을 확인하지 못했다. 자체 지원 109만 원은 보도 기준이며 10월 현재 유지 여부도 확인하지 못했다
  • 트렁크 용량: 1,310리터는 매체 보도 기준이며 공식 누리집 표에서는 찾지 못했다
  • 트림별 판매량: 액티브 비중 90% 이상은 딜러 발언 보도일 뿐 공식 통계가 아니다
  • 실주행 전비: 노컷뉴스 한 곳의 수치만 있고, 조건이 자세히 공개되지 않았다
  • 모터그래프·오토뷰·카가이 시승기: 검색에서 돌핀 시승기를 찾지 못해 이 글에 포함하지 못했다
  • 카프리즘의 직접 시승: 하지 않았다. 모든 평가는 위 5편의 의역이다

10. 요약

돌핀은 2,450만 원(49.92kWh·70kW·공인 307km)과 돌핀 액티브 2,920만 원(60.48kWh·150kW·공인 354km) 두 트림이며, 가격은 출시 보도 기준 세제혜택 후·보조금 전 값이다. 공식 누리집 기준 급속충전은 최대 110kW, 보증은 구동 배터리 8년 16만km, 일반 부품 6년 15만km다.

시승기 5편은 도심 주행의 가벼움과 가속 여유를 공통으로 칭찬했고, 마감·계기판·UI를 공통으로 아쉬워했다. 소음, 승차감, 운전 보조 평가는 갈렸으며 시승 트림과 설정 차이가 한 이유로 보인다. 기본형을 고민한다면 직접 시승해 가속과 고속 안정감을 확인하고, 보조금은 거주지 공고로 따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