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 질 무렵의 서울 도심 도로(파일 정보상 소공동 일대). 등록대수 2,670만 대는 달리는 차와 주차된 차를 모두 합친 숫자다 ⓒ kallerna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우리나라에 지금 자동차는 몇 대나 등록돼 있고, 그중 휘발유·경유·하이브리드·전기차는 각각 얼마나 될까? 국토교통부 통계누리에 올라온 2026년 9월 말 자동차 등록대수는 26,706,123대(약 2,670만 6천 대)다. 이 글은 공식 통계 파일을 직접 내려받아 연료별 비중, 시도별 순위, 1년 새 증감을 다시 계산한 결과를 정리한다. 참고: 국토교통 통계누리 자동차등록현황보고 바로가기
1. 자동차 등록대수 2,670만 대, 2026년 9월 말 국토부 통계는 얼마인가
2026년 9월 말 전국 자동차 등록대수는 26,706,123대이고, 1년 전보다 249,666대 늘었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는 매월 시도·시군구별 「자동차 등록자료 통계」 엑셀 파일을 올리는데, 이 글은 9월 파일과 같은 사이트의 2025년 9월·12월, 2026년 6월 파일을 비교했다. 이륜자동차는 이 통계에 들어 있지 않다.
▲ 해 질 무렵의 서울 도심 도로(파일 정보상 소공동 일대). 등록대수는 달리는 차와 주차된 차를 모두 합친 숫자다 ⓒ kallerna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 자동차 누적등록대수 추이. 세로축은 2,640만 대에서 시작한다 ⓒ CarPrism 제작 (자료: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 기준월 | 등록대수 | 2025년 9월 말 대비 |
|---|---|---|
| 2025년 9월 말 | 26,456,457대 | 기준 |
| 2025년 12월 말 | 26,514,873대 | +58,416대 |
| 2026년 6월 말 | 26,676,359대 | +219,902대 |
| 2026년 9월 말 | 26,706,123대 | +249,666대 (+0.94%) |
증가 속도가 느려졌다는 점이 눈에 띈다. 2026년 6월 말에서 9월 말까지 3개월 동안은 +29,764대(+0.11%)로, 통계 파일의 9월 한 달 증가분은 18,839대였다(2025년 9월 한 달은 21,765대). 1년 증가폭은 약 25만 대로 1%에 못 미치는 완만한 흐름이라는 뜻이다. 6월 말 수치(26,676,359대)는 국토부 상반기 발표를 인용한 머니투데이 보도(2026년 7월 30일)의 2,667만 6천 대와 일치했다.
| 차종 | 등록대수 | 비중 | 1년 새 증감 |
|---|---|---|---|
| 승용 | 22,257,819대 | 83.3% | +287,393대 |
| 화물 | 3,685,256대 | 13.8% | -14,221대 |
| 승합 | 613,335대 | 2.3% | -26,880대 |
| 특수 | 149,713대 | 0.6% | +3,374대 |
전체 순증 249,666대는 사실상 승용차가 만들었다. 승합과 화물은 오히려 줄었고, 사업용(영업용) 등록은 2,100,219대로 전체의 7.9%다. 연료별로는 이 증가가 어떻게 채워졌을까.
2. 연료별 자동차 등록대수는 몇 대일까 — 휘발유 46.1%, 경유 30.8%
휘발유차가 12,303,419대로 전체의 46.1%를 차지해 여전히 1위이고, 경유가 8,234,698대(30.8%)로 2위, 하이브리드가 2,926,196대(11.0%)로 3위다. LPG는 1,822,068대(6.8%), 전기는 1,191,873대(4.5%), 수소는 49,634대(0.2%)다.
▲ 연료별 자동차 등록대수와 비중(2026년 9월 말). 하이브리드·수소는 하위 구분을 합산했다 ⓒ CarPrism 제작 (자료: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 연료 | 2026년 9월 말 | 비중 | 2025년 9월 말 비중 |
|---|---|---|---|
| 휘발유 | 12,303,419대 | 46.1% | 46.9% |
| 경유 | 8,234,698대 | 30.8% | 33.0% |
| 하이브리드 | 2,926,196대 | 11.0% | 9.1% |
| LPG | 1,822,068대 | 6.8% | 7.0% |
| 전기 | 1,191,873대 | 4.5% | 3.2% |
| 수소 | 49,634대 | 0.2% | 0.2% |
| 그 밖의 연료 | 178,235대 | 0.7% | 0.7% |
| 합계 | 26,706,123대 | 100% | 100% |
비중이 가장 크게 바뀐 연료는 경유(-2.1%p)와 하이브리드(+1.8%p)이고, 전기가 +1.3%p로 뒤를 잇는다. 그 밖의 연료 178,235대에는 CNG 23,012대와 분류가 따로 없는 기타연료 155,198대 등이 들어 있다.
✅ 연료 합산 기준 (카프리즘 정리)
- 하이브리드: 통계표의 하이브리드(휘발유+전기) 2,848,355대, (경유+전기) 69,075대, (LPG+전기) 8,661대, (CNG+전기) 105대를 합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따로 나눈 항목은 확인하지 못함
- 수소: 통계표의 수소 37,407대와 수소전기 12,227대를 합산
- 전기: 통계표의 전기 항목 그대로(승용·화물·승합 포함)
▲ 현대 넥쏘(1세대, 2018년 제네바 모터쇼 전시차). 수소차는 승용·승합 등을 합쳐 49,634대로 전체의 0.2%다 ⓒ Alexander Migl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3. 1년 새 경유차 49만 대 줄고 하이브리드 51만 대 늘었다 — 전기차 증가율은 40%
2025년 9월 말과 비교하면 경유는 487,487대(-5.6%) 줄었고, 하이브리드는 507,167대(+21.0%), 전기는 341,754대(+40.2%) 늘었다. 휘발유는 94,675대(-0.8%), LPG는 22,005대(-1.2%) 줄었다. 수소는 6,960대(+16.3%) 늘었지만 숫자 자체가 작다.
▲ 2025년 9월 말 대비 2026년 9월 말 연료별 증감 ⓒ CarPrism 제작 (자료: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 연료 | 2025.9 말 | 2025.12 말 | 2026.6 말 | 2026.9 말 |
|---|---|---|---|---|
| 휘발유 | 12,398,094 | 12,397,121 | 12,355,099 | 12,303,419 |
| 경유 | 8,722,185 | 8,604,354 | 8,358,635 | 8,234,698 |
| 하이브리드 | 2,419,029 | 2,550,472 | 2,810,324 | 2,926,196 |
| LPG | 1,844,073 | 1,839,557 | 1,830,492 | 1,822,068 |
| 전기 | 850,119 | 899,101 | 1,095,218 | 1,191,873 |
표를 보면 2025년 12월 말부터 2026년 9월 말까지 9개월에 전기차가 292,772대, 하이브리드가 375,724대 늘었다. 같은 기간 경유는 369,656대 줄었다. 전기차는 2026년 6월 말에 1,095,218대로 100만 대를 넘어섰고, 3개월 뒤인 9월 말에는 96,655대가 더 늘어 119만 대가 됐다.
▲ 내연기관(휘발유·경유·LPG)과 친환경차(하이브리드·전기·수소) 비중 변화 ⓒ CarPrism 제작 (자료: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휘발유·경유·LPG를 묶은 내연기관은 22,360,185대로 전체의 83.7%이고, 하이브리드·전기·수소를 묶은 친환경차는 4,167,703대로 15.6%다. 1년 전에는 내연기관 86.8%, 친환경차 12.5%였다(카프리즘 계산). 내연기관은 604,167대(-2.6%) 줄었고, 친환경차는 855,881대(+25.8%) 늘었다. 이 묶음 방식은 국토부 상반기 발표와 같다. 같은 기준을 6월 말 통계 파일에 적용하면 내연기관 22,544,226대(2,254만 4천 대), 친환경차 3,953,287대(395만 3천 대)로, 머니투데이가 인용한 국토부 수치(2,254만 4천 대, 395만 3천 대)와 맞는다. CNG·기타연료 등 그 밖의 연료 178,235대(0.7%)는 두 묶음에 넣지 않았다.
▲ 현대 쏘나타 하이브리드(DN8). 하이브리드 등록대수는 1년 새 21.0% 늘어 292만 6천 대가 됐다. 촬영 연식은 확인하지 못했다 ⓒ Damian B Oh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카프리즘 시선
1년 새 전체 등록대수는 249,666대 늘었는데 친환경차 증가분(855,881대)은 그 3.4배다. 내연기관이 604,167대 줄어드는 동안 친환경차가 그 빈자리를 메우고도 순증분까지 만들어낸 셈이다.
다만 비중은 한 해에 3.1%p 움직였을 뿐 내연기관은 여전히 10대 중 8대 이상이다. 등록대수는 쌓이는 숫자라서 신차 판매 흐름이 바뀌어도 도로 위 풍경은 천천히 바뀐다.
| 비교 | 2026.9 말 격차 | 최근 1년 증감 속도 | 역전까지 걸리는 시간(산술) |
|---|---|---|---|
| 전기 vs LPG | 630,195대 | 전기 +341,754, LPG -22,005 | 약 1.7년 |
| 하이브리드 vs 경유 | 5,308,502대 | 하이브리드 +507,167, 경유 -487,487 | 약 5.3년 |
| 하이브리드 vs 휘발유 | 9,377,223대 | 하이브리드 +507,167, 휘발유 -94,675 | 약 15.6년 |
이 표는 지난 1년의 증감이 그대로 반복된다는 가정에서 나온 나눗셈일 뿐이다. 보조금, 신차 출시, 유가, 세제 같은 변수에 따라 속도는 달라지므로 예측으로 읽으면 안 된다. 대신 "전기차가 LPG차를 넘는 시점"이 하이브리드가 경유를 넘는 시점보다 훨씬 가까이 있다는 방향은 읽을 수 있다. 하이브리드 배터리 보증은 하이브리드 배터리 평생보증·교체비 기사, 경유차의 판매 급감 배경은 국내 디젤차 판매 급감 기사에서 다뤘다.
4. 승용차와 화물차는 연료 지도가 완전히 다르다 — 경유 트럭 296만 대
승용차는 휘발유가 55.0%로 가장 많지만, 화물차는 경유가 80.4%(2,963,330대)를 차지한다. 전체 경유 8,234,698대 가운데 36.0%는 트럭이라, 경유 감소를 승용차 이야기로만 읽으면 절반만 보는 셈이다(카프리즘 계산).
▲ 현대 포터 소형 화물트럭. 화물차 3,685,256대 중 경유가 80.4%를 차지한다. 촬영지는 파일 정보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Benespit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 연료 | 승용차 등록대수 | 승용차 비중 | 화물차 등록대수 | 화물차 비중 |
|---|---|---|---|---|
| 휘발유 | 12,249,229대 | 55.0% | 46,995대 | 1.3% |
| 경유 | 4,667,905대 | 21.0% | 2,963,330대 | 80.4% |
| 하이브리드 | 2,906,638대 | 13.1% | 10,517대 | 0.3% |
| LPG | 1,416,960대 | 6.4% | 334,693대 | 9.1% |
| 전기 | 969,627대 | 4.4% | 202,429대 | 5.5% |
| 합계 | 22,257,819대 | 100% | 3,685,256대 | 100% |
소형 트럭이 전기로 바뀌는 속도도 만만치 않다. 전기 화물차는 202,429대로 1년 새 38,471대 늘어 화물차의 5.5%가 됐다. 승용차만 따로 보면 경유는 1년 새 319,685대(-6.4%) 줄었고, 하이브리드는 496,698대(+20.6%), 전기는 297,757대(+44.3%) 늘었다. 승용차 기준 전기 비중은 4.4%, 하이브리드 비중은 13.1%이며, 둘을 합치면 17.4%다.
5. 시도별 자동차 등록대수 순위 — 경기 678만 대, 16개 시도 중 서울만 줄었다
경기가 6,781,154대로 전국의 25.4%를 차지해 1위, 서울이 3,150,351대로 2위, 전남광주가 2,074,109대로 3위다. 경기·서울·인천을 합친 수도권은 11,696,065대로 43.8%다. 2026년 통계표에는 광주와 전남이 "전남광주" 한 줄로 합쳐져 있어, 2025년 9월 비교값은 광주(730,166대)와 전남(1,303,107대)을 더해서 계산했다.
▲ 시도별 등록대수와 전년 같은 달 대비 증감률 ⓒ CarPrism 제작 (자료: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 순위 | 시도 | 등록대수 | 전국 비중 | 전년 같은 달 대비 |
|---|---|---|---|---|
| 1 | 경기 | 6,781,154대 | 25.4% | +92,301대 (+1.38%) |
| 2 | 서울 | 3,150,351대 | 11.8% | -13,949대 (-0.44%) |
| 3 | 전남광주 | 2,074,109대 | 7.8% | +40,836대 (+2.01%) |
| 4 | 경남 | 2,038,614대 | 7.6% | +28,751대 (+1.43%) |
| 5 | 인천 | 1,764,560대 | 6.6% | +6,185대 (+0.35%) |
| 6 | 부산 | 1,587,179대 | 5.9% | +7,374대 (+0.47%) |
| 7 | 경북 | 1,574,183대 | 5.9% | +12,502대 (+0.80%) |
| 8 | 충남 | 1,304,231대 | 4.9% | +17,272대 (+1.34%) |
서울이 줄어드는 이유는 통계에 나와 있지 않다. 서울의 등록대수는 2025년 9월 3,164,300대에서 같은 해 12월 3,158,598대, 2026년 9월 3,150,351대로 꾸준히 내려왔다는 점만 확인된다.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광주(+2.01%)이고 제주(+1.67%)가 뒤를 이었다.
6. 우리 동네 차는 어떤 연료일까 — 경유 37% 전북·경북, 친환경차 26% 제주
경유차 비중은 전북(37.5%)·경북(37.4%)·강원(36.3%)에서 높고 제주(24.0%)에서 가장 낮으며, 하이브리드·전기·수소 비중은 제주(26.4%)·인천(21.4%)·부산(19.5%) 순이다. 같은 연료도 지역 구성이 크게 달라서 전국 평균(경유 30.8%, 친환경차 15.6%)만으로는 동네 풍경을 설명하기 어렵다.
▲ 시도별 경유차 비중(경유 등록대수 / 해당 시도 전체 등록대수) ⓒ CarPrism 제작 (자료: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 시도 | 휘발유 | 경유 | LPG | 하이브리드 | 전기 |
|---|---|---|---|---|---|
| 서울 | 50.5% | 26.7% | 6.7% | 11.5% | 4.1% |
| 경기 | 47.6% | 30.5% | 6.1% | 10.9% | 4.1% |
| 인천 | 45.4% | 26.6% | 5.7% | 15.3% | 5.9% |
| 부산 | 46.0% | 27.2% | 6.2% | 14.1% | 5.3% |
| 전남광주 | 41.2% | 34.2% | 8.8% | 11.0% | 3.8% |
| 경북 | 42.8% | 37.4% | 7.8% | 7.2% | 3.9% |
| 전북 | 40.7% | 37.5% | 9.1% | 8.0% | 3.8% |
| 제주 | 44.1% | 24.0% | 5.3% | 15.7% | 10.7% |
경유 비중이 높은 곳은 화물차 비중이 높은 지역과 겹친다. 통계 파일의 차종별 수치로 계산하면 화물차 비중은 전국 13.8%인데 전북 19.2%(194,259대), 경북 20.7%(325,611대), 강원 18.6%(164,298대)다(카프리즘 계산). 서울은 휘발유 비중이 50.5%로 전국에서 가장 높고, 제주는 전기차 비중이 10.7%로 1위다. 시도별 전기차 순위는 8월 말 시도별 전기차 등록 순위 기사에서 따로 다뤘다.
▲ 시도별 하이브리드·전기·수소 비중. 제주가 26.4%로 가장 높고 경북이 11.1%로 가장 낮다 ⓒ CarPrism 제작 (자료: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 제주 서귀포의 전기자동차 충전 구역. 제주는 전기차 비중 10.7%로 전국 1위다. 촬영 시점은 파일 정보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Sharon Hahn Darlin (Wikimedia Commons, CC BY 2.0)
▲ 태양광 지붕이 있는 전기차 택시 충전소(파일 제목 기준 대한민국, 번호판 일부 가림). 전기차는 1년 새 341,754대 늘어 1,191,873대가 됐다 ⓒ GTV경기도청방송국 (Wikimedia Commons, CC BY 3.0)
7. 아쉬운 점과 주의할 점 — 등록대수는 운행 대수가 아니다
이 숫자는 "등록돼 있는 차"의 수이지 지금 도로를 달리는 차의 수가 아니다. 아래는 이 글이 확인하지 못했거나 읽을 때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다.
✅ 확인하지 못한 것 / 읽을 때 주의할 것
- 기준일: 국토교통 통계누리의 2026년 9월 파일(조회년월 2026.09)과 시도별 통계표(2011년 1월~2026년 9월)를 직접 확인했다. 2026년 9월 말 기준 국토부 보도자료는 확인하지 못했다
- 6월 말 보도자료: 국토부 홈페이지 상반기 발표문은 접속이 반복 이동(리다이렉트)돼 열리지 않아, 머니투데이 보도(2026.7.30)의 수치와 통계 파일을 대조하는 데 그쳤다
- 하이브리드 구분: 통계표의 하이브리드 항목을 합산했으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마일드 하이브리드를 구분한 값은 확인하지 못했다
- 전남광주: 2026년 통계표의 표기를 따랐고, 2025년 비교값은 광주+전남을 합산한 카프리즘 계산이다
- 운행·말소 시차: 폐차 말소가 늦거나 장기 방치된 차량이 등록에 남아 있을 수 있어 실제 운행 대수와 차이가 날 수 있다(차량별 운행 현황은 확인하지 못함)
- 1대당 인구: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대조하지 않아 "몇 명당 1대" 수치는 싣지 않았다
한 가지 분명한 점은 숫자의 방향이다. 총 등록대수는 완만하게 늘고, 그 안에서 경유가 빠지고 하이브리드·전기가 채우는 구조가 9월 말에도 이어졌다. 차를 사거나 바꿀 때 등록·세금 일정이 궁금하다면 자동차등록증 재발급 절차 기사도 참고할 수 있다.
8. 요약
2026년 9월 말 전국 자동차 등록대수는 26,706,123대로 1년 전보다 249,666대(+0.94%) 늘었고, 증가분은 사실상 승용차(+287,393대)가 만들었다. 연료별로는 휘발유 46.1%, 경유 30.8%, 하이브리드 11.0%, LPG 6.8%, 전기 4.5%, 수소 0.2%다.
1년 새 경유는 487,487대(-5.6%) 줄고 하이브리드는 507,167대(+21.0%), 전기는 341,754대(+40.2%) 늘어 내연기관 비중이 86.8%에서 83.7%로 낮아졌다. 화물차는 경유가 80.4%라서 승용차와 연료 구성이 크게 다르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25.4%로 1위이고 서울만 전년 같은 달보다 줄었으며, 경유 비중은 전북·경북, 친환경차 비중은 제주가 가장 높다. 9월 말 기준 보도자료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구분, 실제 운행대수는 확인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