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에서 내려다본 땅끝전망대와 땅끝마을 일대. 촬영 시기는 자료에 없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공공누리 제1유형
"땅끝 모노레일, 편도로 두 번 타는 것보다 왕복이 더 싸다는데 정말일까?" 땅끝마을에서 전망대까지 걸어 올라갈지 모노레일을 탈지 고민하는 사람이 가장 먼저 찾는 것이 시간과 요금이다. 2026-11-02 기준 해남군 문화관광 사이트의 관광지 요금 안내에서 직접 확인한 값만 정리했다. 해남군 관광지 요금안내 바로가기
모노레일은 땅끝마을에서 땅끝전망대까지 395m를 약 7분에 오른다(한국관광공사 TourAPI 소개). 요금표를 놓고 보면 일반 왕복 6,000원, 편도 5,500원이라서 편도 두 번이 왕복 값의 거의 두 배가 된다. 전망대 입장료와 주차료는 공식 표에 무료로 적혀 있다.
💡 먼저 결론
해남군 요금 안내(2026-11-02 확인)에 따르면 땅끝모노레일 왕복은 09:00~18:00, 일반 개인 6,000원·어린이 개인 4,000원이다. 편도는 일반 5,500원·어린이 3,000원으로 표기돼 있다. 땅끝전망대는 09:00~18:00에 입장료·주차료가 모두 무료다. 비·바람 때의 운휴 기준과 휴무일은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1. 땅끝 모노레일 운행 시간과 요금은 얼마일까?
해남군 요금 안내표에는 모노레일 왕복 운영시간이 09:00~18:00로 한 줄만 적혀 있고, 동절기·하절기 구분은 표에 없다.
| 구분 | 운영시간 | 일반 개인/단체 | 청소년·군경 개인/단체 | 어린이 개인/단체 |
|---|---|---|---|---|
| 왕복 | 09:00~18:00 | 6,000 / 5,500 | 6,000 / 5,500 | 4,000 / 3,500 |
| 편도 | 표에 기재 없음 | 5,500 / 5,500 | 5,500 / 5,500 | 3,000 / 3,000 |
같은 모노레일이라도 자료마다 시간이 달라, 엇갈리는 값을 아래 표로 나눠 놓았다. 지자체 표가 현행 안내이고 나머지는 한국관광공사 정보 기준의 참고용이기 때문이다.
| 출처 | 운영시간 | 성격 |
|---|---|---|
| 해남군 관광지 요금안내 | 왕복 09:00~18:00 | 지자체 안내(본문 기준값) |
| 한국관광공사 TourAPI(땅끝모노레일) | 08:00~일몰, 계절에 따라 변동 가능 | 한국관광공사 정보 기준 |
| 한국관광공사 TourAPI(땅끝전망대) | 09:00~18:00, 날씨에 따라 변동 가능 | 한국관광공사 정보 기준 |
일몰 시각이 18:00보다 이른 계절에는 일몰 기준으로 운행이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서, 늦은 오후 방문은 전화 확인이 안전하다.
▲ 경사 선로를 오르는 노란색 모노레일 차량. 촬영 시기는 자료에 없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공공누리 제1유형
모노레일은 2005년 12월 19일에 개통했고 정원은 최대 60명으로 안내돼 있다(한국관광공사 정보 기준). 연중무휴로 표기돼 있으나 계절·날씨에 따른 변동 가능 문구가 함께 있다. 문의는 해남군 관광실 땅끝팀 061-530-5544, 관광안내 061-532-1330이다. 한국관광공사 모노레일 상세 페이지에는 별도로 061-533-4414가 적혀 있고 모노레일 승강장 주소는 땅끝마을길 60-28로 표기돼 있어, 전화가 연결되지 않으면 이 번호도 시도해 볼 만하다. 해남군 요금안내 페이지에는 시설별 문의처와 갱신일이 따로 표시돼 있지 않다.
2. 왕복과 편도 중 어느 쪽이 이득일까?
오르내림을 모두 타면 왕복이 맞고, 한쪽만 타려면 편도 5,500원이 왕복 6,000원과 불과 500원 차이라는 것이 요금표의 구조다.
| 탑승 방식 | 일반 | 어린이 |
|---|---|---|
| 왕복 1회 | 6,000 | 4,000 |
| 편도 2회(오를 때·내려올 때 각각) | 11,000 | 6,000 |
| 왕복 대비 차이 | +5,000 | +2,000 |
편도 요금이 왕복과 가깝게 책정돼 있어서 편도 2회는 왕복보다 일반 5,000원, 어린이 2,000원이 더 든다. 올라갈 때만 모노레일을 쓰고 데크길로 걸어 내려오는 일정이면 편도 한 번도 방법이지만, 현장 매표 방식은 확인하지 못했다.
일부 블로그는 편도를 4,500원, 동절기를 09:00~17:00로 적고 있으나 해남군 표와 다르다. 이 글은 블로그 값을 쓰지 않고 지자체 표를 기준으로 했다.
▲ 땅끝탑 표지 아래로 노란색 모노레일 차량이 보이는 승강장 일대. 촬영 시기는 자료에 없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공공누리 제1유형
3. 땅끝전망대 입장료와 주차료는 정말 무료일까?
해남군 요금 안내표에는 땅끝전망대 09:00~18:00, 입장료 무료, 주차료 무료로 표기돼 있고, 한국관광공사 정보도 주차 가능이다.
▲ 땅끝전망대 외관. 나무 사이로 보이는 원통형 탑 모습이다. 촬영 시기는 자료에 없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공공누리 제1유형
전망대는 갈두산 사자봉 정상에 있다. 한국관광공사 소개에 따르면 진도에서 완도까지 서남해 풍경이 펼쳐지고, 맑은 날에는 제주도 한라산까지 조망할 수 있다고 한다. 1층에는 포토부스와 카페가 운영 중이라고 안내돼 있다. 한라산이 보이는 날은 시야 조건에 달린 것이어서 약속된 풍경은 아니다.
▲ 전망대 실내 창 너머로 보이는 바다와 섬. 촬영 시기는 자료에 없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공공누리 제1유형
| 항목 | 내용 | 근거 |
|---|---|---|
| 운영시간 | 09:00~18:00, 날씨에 따라 변동 가능 | 해남군 요금안내 · 한국관광공사 |
| 입장료·주차료 | 무료 | 해남군 요금안내 |
| 주소 | 해남군 송지면 땅끝마을길 100 | 한국관광공사 |
| 문의 | 061-530-5544 · 061-530-5102 · 061-532-1330 | 한국관광공사 |
| 주차 면수·위치 | 확인하지 못함 | — |
입장은 무료지만 모노레일을 타지 않으면 걸어 올라가야 하므로, 전망대까지 도보 소요 시간이 공식 자료에 없다는 점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 전망대 앞으로 이어지는 계단과 건물 모습. 촬영 시기는 자료에 없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공공누리 제1유형
4. 땅끝탑 스카이워크까지 걸어서 얼마나 걸릴까?
한국관광공사 소개로는 전망대에서 데크길을 따라 아래쪽으로 500여 m를 내려오면 땅끝탑 스카이워크가 나오고, 모노레일 탑승장에서 바로 이어지는 걷기 길도 있다. 도보 시간은 자료에 없다.
땅끝탑은 북위 34도 17분 38초 한반도의 땅끝 지점에 선 높이 9m의 세모꼴 기념탑이고, 바다 쪽으로 길이 18m의 스카이워크가 이어진다. 바닥 일부가 투명 강화유리라서 바다 위를 걷는 느낌을 준다고 한다. 땅끝탑 스카이워크는 상시 개방, 연중무휴로 표기돼 있고 문의는 061-530-5102다.
▲ 땅끝탑과 유리 난간이 있는 스카이워크 일대. 촬영 시기는 자료에 없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공공누리 제1유형
▲ 바다 쪽으로 뻗은 스카이워크 바닥과 유리 난간. 촬영 시기는 자료에 없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공공누리 제1유형
한국관광공사 소개는 이곳을 일몰 명소로 부르면서 해가 지면 주변이 어두우니 주의하라고 안내한다. 일몰 시각은 날짜마다 달라 이 글에서는 싣지 않았고, 한국천문연구원 값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어두워진 뒤 데크길을 걸어 내려오는 일정은 피하는 편이 낫다.
▲ 산비탈 아래 서 있는 땅끝탑 모습. 촬영 시기는 자료에 없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공공누리 제1유형
5. 비·바람 부는 날에도 운행할까?
공식 자료에서 운휴 기준(풍속 등)은 확인하지 못했고, 한국관광공사 정보에 "날씨에 따라 변동 가능", "계절에 따라 이용시간 변동될 수 있음"이라는 문구만 있다.
그래서 이 글은 "바람이 몇 m/s 이상이면 멈춘다" 같은 수치를 쓰지 않았다. 해남군 요금표의 휴관일 칸에도 모노레일·전망대 항목에는 기재가 없다. 기상 악화가 예보된 날은 출발 전에 땅끝팀(061-530-5544)에 확인하는 것이 확실하다.
휠체어는 해남군 땅끝모노레일 정보 페이지에 "미보유"로 적혀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장애인·노약자에게 모노레일이 도움이 된다고 소개하고, 주 출입 접근로는 휠체어 접근 가능으로 표기한다. 다만 같은 공사 페이지의 편의시설 항목은 칸마다 표기가 엇갈려 있어서, 휠체어 탑승 가능 여부는 방문 전에 별도로 문의하는 편이 안전하다.
▲ 모노레일 선로 너머로 내려다보이는 땅끝마을과 바다. 촬영 시기는 자료에 없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공공누리 제1유형
6. 땅끝항·박물관과 어떻게 묶으면 좋을까?
같은 땅끝마을길 일대에 땅끝항 여객선 터미널과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이 있어서 모노레일·전망대와 반나절 코스로 묶기 좋다.
| 시설 | 확인한 정보 | 근거 |
|---|---|---|
|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 10:00~18:00, 매주 월요일 휴관, 일반 개인 5,000원·단체 4,000원, 어린이 개인 3,000원 | 해남군 요금안내 |
| 땅끝항 여객선 터미널 | 2021년 4월 준공, 매표소 061-536-5688, 노화도·횡간도·흑일도 등 이웃 섬 이용객 안내 | 한국관광공사 |
| 땅끝관광지(주소) | 해남군 송지면 땅끝마을길 100 | 한국관광공사 |
박물관은 약 25,000종 4만여 점의 패류·산호·어류·화석 등을 전시하는 곳으로 소개된다. 월요일 휴관이니 일정을 짤 때 요일을 먼저 본다.
▲ 땅끝항 여객선 터미널 외관. 촬영 시기는 자료에 없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공공누리 제1유형
땅끝항은 해남군 유일의 연안항으로 2014년 9월 갈두항에서 땅끝항으로 이름을 바꿨다. 선박 시간표와 요금은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터미널 매표소에 문의해야 한다.
해남의 다른 일정과 묶고 싶다면 카프리즘의 달마산 도솔암 가이드(땅끝·대흥사 연계 코스 포함), 두륜산 대흥사 케이블카 가이드, 바다 건너 완도 쪽은 완도 청해진 가이드를 참고하자.
▲ 한반도 모양 조형물과 '땅끝 해남 여행의 시작' 글자가 있는 포토존. 촬영 시기는 자료에 없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공공누리 제1유형
✅ 출발 전 체크
1) 모노레일 왕복 09:00~18:00, 일반 6,000원·어린이 4,000원(2026-11-02 해남군 표) 2) 편도 2회는 왕복보다 일반 5,000원 더 든다(카프리즘 계산) 3) 전망대 입장료·주차료 무료 4) 땅끝탑까지 데크길 500여 m, 일몰 후 어두움 5) 기상 악화·일몰 임박 시 땅끝팀 061-530-5544로 운행 확인 6) 박물관은 월요일 휴관.
7. 공식으로 확인하지 못한 것은 무엇일까?
아래 항목은 해남군 요금표·한국관광공사 정보·모노레일 정보 페이지에서 찾지 못해 이 글에 수치로 싣지 않았다.
| 항목 | 상태 |
|---|---|
| 풍속·강수에 따른 운휴 기준 | 공식 기준 확인하지 못함 |
| 모노레일 정기 점검일·휴무일 | 요금표 휴관일 칸에 기재 없음 |
| 전망대 주차 면수·위치 | 확인하지 못함 |
| 전망대까지 도보 시간 | 확인하지 못함 |
| 일몰 시각 | 한국천문연구원 확인 필요 |
| 여객선 시간표·요금 | 확인하지 못함 |
| 미황사 등 달마산 쪽 시설 정보 | 이 글에서는 확인 범위 밖 |
요금은 개정될 수 있다. 해남군 요금표와 이 글의 값이 다르면 현장 안내를 따르자.
8. 정리
땅끝모노레일은 395m·약 7분, 해남군 표 기준 왕복 09:00~18:00에 일반 6,000원·어린이 4,000원이고, 땅끝전망대 입장료·주차료는 무료다. 편도는 일반 5,500원이라 두 번 타면 11,000원으로 왕복보다 5,000원 더 든다(카프리즘 계산).
땅끝탑 스카이워크는 전망대에서 데크길로 500여 m 아래에 있고 상시 개방이다. 운휴 기준·주차 면수·일몰 시각은 확인하지 못했으니 방문 전 땅끝팀 061-530-5544에 한 번 더 확인하자. 이 글은 2026년 11월 2일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