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압구정로의 밤 도로(파일 정보상 2019년 3월 12일 05시경 촬영). 음주운전 사고는 20~06시에 62.0%가 몰렸다 ⓒ H. Y. Shin / Wikimedia Commons (CC0)
"술은 밤늦게 마시는데, 음주운전 사고는 정확히 몇 시에 가장 많이 날까?" 음주운전 사고 시간대별 순위를 보면 답은 밤 10시~12시지만, 비중으로 바꾸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의 음주운전 교통사고 통계를 2023~2025년 3개년으로 직접 뽑아 시간대·요일·요일×시간대로 다시 계산했다. 기존에 다룬 월별·지역별 통계와 겹치지 않도록, 이 글은 "하루와 한 주의 어느 칸이 위험한가"만 본다. TAAS 음주운전 교통사고 바로가기
1. 음주운전 사고 시간대별 순위 — 밤 10시~12시가 6,266건으로 1위
3년 합계 기준 음주운전 사고가 가장 많은 시간대는 22~24시(6,266건)이고, 20~22시(5,003건)와 0~2시(4,900건)가 뒤를 잇는다. 이 세 구간만 합쳐도 16,169건으로 전체 34,430건의 47.0%다.
반대로 가장 적은 시간대는 10~12시(1,091건)와 12~14시(1,116건)다. 낮에도 음주운전 사고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밤 10시대와는 5~6배 차이가 난다.
| 순위 | 시간대 | 사고(건) | 비중 | 사망(명) | 치사율* |
|---|---|---|---|---|---|
| 1 | 22~24시 | 6,266 | 18.2% | 59 | 0.94 |
| 2 | 20~22시 | 5,003 | 14.5% | 57 | 1.14 |
| 3 | 0~2시 | 4,900 | 14.2% | 66 | 1.35 |
| 4 | 18~20시 | 3,257 | 9.5% | 31 | 0.95 |
| 5 | 2~4시 | 2,978 | 8.6% | 59 | 1.98 |
| 6 | 4~6시 | 2,211 | 6.4% | 42 | 1.90 |
| 7 | 16~18시 | 2,186 | 6.3% | 16 | 0.73 |
| 8 | 6~8시 | 2,091 | 6.1% | 21 | 1.00 |
| 9 | 8~10시 | 1,740 | 5.1% | 20 | 1.15 |
| 10 | 14~16시 | 1,591 | 4.6% | 23 | 1.45 |
| 11 | 12~14시 | 1,116 | 3.2% | 17 | 1.52 |
| 12 | 10~12시 | 1,091 | 3.2% | 7 | 0.64 |
*치사율은 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사망 ÷ 사고 × 100, 카프리즘 계산)다. 저녁 술자리가 끝나는 시각과 귀가 시각이 겹치는 20~24시에 건수가 쌓이고, 0~2시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표에 그대로 나타난다.
▲ 시간대별 음주운전 교통사고 건수(2023~2025년 합계, 카프리즘 제작 도표). 밤 8시~새벽 6시가 주황색이다 자료: 도로교통공단 TAAS
2. 새벽 2~4시 교통사고의 28.5%가 음주운전 — 시간대별 음주 비중
건수로는 밤 10시대가 1위지만, 그 시간대 전체 교통사고 중 음주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새벽 2~4시(28.5%)다. 같은 시간대의 전체 교통사고가 적어서, 음주운전이 끼는 비율은 오히려 커진다.
TAAS의 시간대별 전체 교통사고 표와 음주운전 교통사고 표를 나란히 놓고 2024~2025년 두 해로 나눠 계산했다. 이 비교는 TAAS 화면에 직접 나와 있지 않아 카프리즘이 두 표를 결합한 값이다.
| 시간대 | 전체 사고(건) | 음주운전 사고(건) | 음주 비중 |
|---|---|---|---|
| 0~2시 | 11,650 | 3,029 | 26.0% |
| 2~4시 | 6,509 | 1,854 | 28.5% |
| 4~6시 | 9,057 | 1,380 | 15.2% |
| 6~8시 | 23,619 | 1,328 | 5.6% |
| 8~10시 | 44,021 | 1,118 | 2.5% |
| 10~12시 | 41,492 | 692 | 1.7% |
| 12~14시 | 44,379 | 713 | 1.6% |
| 14~16시 | 46,925 | 997 | 2.1% |
| 16~18시 | 54,757 | 1,350 | 2.5% |
| 18~20시 | 53,249 | 1,969 | 3.7% |
| 20~22시 | 33,337 | 3,020 | 9.1% |
| 22~24시 | 21,243 | 3,938 | 18.5% |
| 전체 | 390,238 | 21,388 | 5.5% |
낮에는 출퇴근·업무 차량이 많아 전체 사고 분모가 커지고, 한밤에는 차량이 줄어도 음주 차량은 남기 때문에 비중이 뛴다. 2~4시 1,854건, 0~2시 3,029건처럼 "자정을 넘긴 4시간"에 음주운전 사고 4,883건이 들어 있다.
▲ 시간대별 전체 교통사고 중 음주운전 비중(2024~2025년, 카프리즘 제작 도표) 자료: 도로교통공단 TAAS
▲ 서울 압구정로의 밤 도로(파일 정보상 2019년 3월 12일 05시경 촬영). 신호등 불빛이 켜져 있고 차량은 드물다 ⓒ H. Y. Shin / Wikimedia Commons (CC0)
같은 두 해에 20시~06시 전체를 묶으면 음주운전 사고의 61.8%가 이 구간에 있었고, 전체 교통사고에서 이 구간이 차지하는 비중은 21.0%였다. 사망으로 보면 음주운전 사망자의 68.7%가 이 구간이고, 전체 사망자는 32.3%다(카프리즘 계산).
▲ 20~06시 비중: 음주운전 vs 전체 교통사고(2024~2025년, 카프리즘 제작 도표) 자료: 도로교통공단 TAAS
3. 음주운전 사고 요일별 순위 — 토요일 6,340건, 비중은 일요일이 최고
요일별 건수는 토요일(6,340건), 일요일(5,392건), 금요일(5,237건) 순이다. 토·일 이틀이 11,732건으로 전체의 34.1%를 차지하는데, 이틀은 한 주의 28.6%다.
하지만 전체 교통사고 대비 음주 비중으로 바꾸면 순서가 일요일(8.7%), 토요일(7.7%)로 뒤집힌다. 일요일은 전체 교통사고가 가장 적은 요일이라 분모가 작기 때문이다.
| 순위 | 요일 | 음주운전 사고(건) | 전체 사고 중 음주 비중 | 사망(명) | 치사율* |
|---|---|---|---|---|---|
| 1 | 토요일 | 6,340 | 7.7% | 77 | 1.21 |
| 2 | 일요일 | 5,392 | 8.7% | 73 | 1.35 |
| 3 | 금요일 | 5,237 | 5.4% | 48 | 0.92 |
| 4 | 목요일 | 4,791 | 5.6% | 57 | 1.19 |
| 5 | 수요일 | 4,496 | 5.1% | 46 | 1.02 |
| 6 | 화요일 | 4,298 | 4.9% | 58 | 1.35 |
| 7 | 월요일 | 3,876 | 4.5% | 59 | 1.52 |
*치사율은 사고 100건당 사망자(카프리즘 계산). 요일별 사망은 46~77명이라 월요일 1.52명과 금요일 0.92명의 차이를 요일의 특성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전체 평균 음주 비중은 5.9%(34,430건 ÷ 전체 588,534건)다.
TAAS의 요일은 사고가 난 시각의 요일이다. 일요일 사고의 상당수는 토요일 밤 술자리가 이어진 0~6시이고, 일요일 음주운전 사고 5,392건 중 1,960건(약 36%)이 0~6시다. 월요일은 같은 새벽 구간이 932건으로 약 24%에 그친다(카프리즘 계산).
▲ 요일별 음주운전 교통사고 건수와 전체 사고 중 음주 비중(2023~2025년, 카프리즘 제작 도표) 자료: 도로교통공단 TAAS
4. 요일×시간대 음주운전 사고 지도 — 금요일 22~24시 1,223건이 최다 칸
84개 칸(7요일×12시간대) 중 가장 많은 칸은 금요일 22~24시로 3년간 1,223건, 이어 토요일 0~2시 1,059건, 목요일 22~24시 1,028건이다. 금요일 밤 10시부터 토요일 새벽 2시까지 4시간이 2,282건이다.
카프리즘 계산으로 이를 연 52주로 나누면, 해마다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새벽 사이 4시간에 한 주 평균 약 14.6건이 접수된 셈이다. 같은 4시간 길이인 화요일 10~14시(261건)와 비교하면 약 8.7배다.
| 순위 | 요일·시간대 | 사고(건) | 해석 메모 |
|---|---|---|---|
| 1 | 금요일 22~24시 | 1,223 | 주말 직전 밤 |
| 2 | 토요일 0~2시 | 1,059 | 금요일 밤의 연장 |
| 3 | 목요일 22~24시 | 1,028 | 평일 중 최다 |
| 4 | 수요일 22~24시 | 933 | 평일 밤 10시대 |
| 5 | 화요일 22~24시 | 907 | 평일 밤 10시대 |
| 6 | 일요일 0~2시 | 896 | 토요일 밤의 연장 |
| 7 | 토요일 22~24시 | 889 | 토요일 밤 |
| 8 | 토요일 20~22시 | 809 | 토요일 저녁 |
| 9 | 목요일 20~22시 | 783 | 평일 저녁 |
| 10 | 금요일 20~22시 | 761 | 금요일 저녁 |
상위 10칸 가운데 7칸이 22~24시나 0~2시 구간이고, 평일(월~목) 22~24시도 744~1,028건으로 만만치 않다. 주말만 조심하면 된다는 인식과 달리 평일 밤 10시대에 건수가 꾸준히 쌓인다는 점이 눈에 띈다.
▲ 요일×시간대 음주운전 교통사고 건수(2023~2025년 합계, 카프리즘 제작 도표). 진할수록 많다 자료: 도로교통공단 TAAS
5. 음주운전 치사율은 새벽에 높다 — 2~4시 1.98명, 22~24시 0.94명
사고 건수는 밤 10시대가 많지만, 사고 100건당 사망자는 새벽 2~4시(1.98명)와 4~6시(1.90명)가 가장 높다. 3개년 전체 평균은 1.21명이다.
0~6시 3개 구간은 음주운전 사고의 29.3%(10,089건)인데 사망은 40.0%(167명)였다. 사고 한 건당 위험이 새벽에 더 무겁다는 뜻이지만, 원인까지 이 통계로 알 수는 없다.
▲ 시간대별 음주운전 사고 100건당 사망자(2023~2025년, 카프리즘 제작 도표) 자료: 도로교통공단 TAAS
12~14시(1.52명), 14~16시(1.45명)처럼 낮에도 치사율이 평균을 넘는 구간이 있다. 사고가 1,116건, 1,591건으로 적어 사망 17명, 23명의 변동에도 값이 크게 흔들리는 구간이므로 새벽 구간과 같은 무게로 읽으면 안 된다.
▲ 장노출로 찍은 서울의 야간 도로(파일 정보상 2015년 8월 14일 촬영). 노면에 제한속도 50 표기가 보인다 ⓒ Ryu Euiseok / Wikimedia Commons (CC0, Unsplash 원본)
카프리즘 시선
건수 순위(22~24시 1위), 비중 순위(2~4시 1위), 치사율 순위(2~4시 1위)가 서로 다르다는 점이 이 통계의 핵심이다. 건수만 보면 "밤 10시대가 위험"이지만, 사고 한 건의 결과는 자정을 넘긴 뒤 더 무겁게 나타난다.
또 20~06시 음주운전 사고 비중(61.8%)이 전체 교통사고의 같은 구간 비중(21.0%)보다 약 2.9배 크다는 계산은, 낮에 일어나는 사고와 밤에 일어나는 음주 사고가 상당 부분 다른 상황이라는 의미로 읽힌다.
6. 3년간 음주운전 사고는 줄었는데 시간대 구조는? — 2023년 13,042건에서 10,351건으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2023년 13,042건에서 2025년 10,351건으로 20.6% 줄었고, 사망자는 159명에서 121명으로 23.9% 줄었다. 2025년 기준 하루 평균 약 28.4건이다.
2025년 22~24시만 보면 1,929건으로 하루 평균 약 5.3건, 시간당 2.6건이 접수됐다. 전체 규모가 줄었어도 밤 10시~12시가 가장 많은 구조는 이번 3개 연도 안에서 바뀌지 않았다.
▲ 음주운전 교통사고 건수와 사망자(2023~2025년, 카프리즘 제작 도표) 자료: 도로교통공단 TAAS
7. 음주운전 단속 기준 0.03%와 처벌 — 법에는 시간대·요일 예외가 없다
도로교통법 제44조 제4항은 술에 취한 상태의 기준을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으로 정하고, 제148조의2 제3항이 농도별 처벌을 정한다. TAAS도 음주운전 통계의 기준을 같은 0.03%로 안내한다(2019년 6월 25일 시행 이후). 국가법령정보센터 제148조의2 바로가기
| 혈중알코올농도 | 처벌 |
|---|---|
| 0.03% 이상 0.08% 미만 | 1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 벌금 |
| 0.08% 이상 0.2% 미만 | 1년 이상 2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 벌금 |
| 0.2% 이상 | 2년 이상 5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2천만 원 이하 벌금 |
이 표는 최초 위반 기준이다. 벌금 이상 형이 확정된 날부터 10년 내 다시 위반하면 제148조의2 제1항에 따라 더 무겁게(0.03% 이상 0.2% 미만 1년 이상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2천만 원 이하 벌금) 처벌되고, 경찰공무원의 측정에 응하지 않으면 제2항에 따라 1년 이상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2천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재범 때는 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이면 2년 이상 6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 벌금, 측정 거부나 음주측정방해행위로 다시 적발되면 1년 이상 6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 벌금(제148조의2 제1항 제1·2호)이다. 국가법령정보센터 기준으로 제44조 제4항(0.03%)과 제148조의2 제3항의 위 기준은 2026년 11월 1일 열람 시점에 바뀐 내용이 없었다.
법 조문에는 "새벽이라서", "주말이라서" 같은 구분이 없다. 면허정지·취소 처분과 숙취운전 판단은 숙취운전 기사에, 상습 재범자의 조건부 면허는 음주운전 방지장치 기사에 정리해 두었다.
✅ 통계에서 도출한 귀가 계획 체크 5가지 (카프리즘 체크리스트)
· 22~24시와 0~2시는 음주운전 사고가 가장 몰리는 시간대다 — 술자리에 가기 전에 귀가 수단(대리운전·택시·대중교통)을 정해 둔다
· 평일(월~목) 22~24시에도 744~1,028건이 접수됐다 — 회식이 있는 평일 밤을 예외로 두지 않는다
· 금요일 밤은 다음 날 새벽까지 이어진다 — 금요일 22시~토요일 2시 4시간에만 2,282건이다
· 새벽 2~6시는 사고 비중이 28.5%·15.2%이고 치사율도 높다 — 막차 이후 "조금만 운전"이라는 판단이 가장 위험한 구간이다
· 대리운전을 부를 계획이라면 사고 때 어느 보험이 적용되는지 미리 확인한다
8. 이 통계로 말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 확인하지 못한 항목
이 글의 수치는 모두 TAAS 경찰DB 확정 통계에서 뽑았고, 비중·치사율·합산은 카프리즘 계산이다. 시간대와 요일은 "언제 사고가 났나"를 보여 줄 뿐 "누가 왜 마셨나"는 알려 주지 않는다.
| 궁금한 것 | 통계가 보여 주는 것 | 통계가 말하지 않는 것 |
|---|---|---|
| 밤 10시대가 가장 위험한가 | 사고 건수가 가장 많다(6,266건) | 운전 인구·주행 거리 대비 위험도(교통량) |
| 새벽이 더 위험한가 | 음주 비중 28.5%, 치사율 1.98명 | 사고 원인의 세부(속도·졸음 동반 여부) |
| 주말이 더 위험한가 | 토·일 34.1%, 일요일 음주 비중 8.7% | 요일별 술자리 인구와 귀가 수단 이용 비율 |
| 단속 건수와 일치하는가 | — | 경찰청 음주단속 건수의 시간대별 통계는 확인하지 못함 |
TAAS 요일별·시간대별 음주운전 표는 연도별 합계가 서로 일치하도록 3개 연도를 모두 확인했다(2023년 13,042건, 2024년 11,037건, 2025년 10,351건). 사망자는 사고 발생 후 30일 이내 사망 기준이다.
📍 확인하지 못한 것과 계산 방법
- 기준: TAAS 경찰DB (음주운전) 요일별·시간대별 교통사고, 2023~2025년 연도별 조회. 음주운전은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 기준(TAAS 주석)
- 계산식: 치사율 = 사망 ÷ 사고 × 100, 음주 비중 = 음주운전 사고 ÷ 전체 교통사고 × 100, 비중 비교는 2024~2025년 두 해(전체 사고 시간대 표가 이 두 해만 확보됨)
- 확인하지 못한 것: 경찰청 시간대별 음주단속 건수, 주행량 대비 사고율, 대리운전 이용률, 가해 운전자의 이동 목적
- 소표본: 시간대별 사망은 7~66명, 요일별 사망은 46~77명이라 해마다 순위가 바뀔 수 있다
같은 조건을 직접 조회하려면 TAAS 교통사고 상세통계의 (음주운전) 요일별·시간대별 항목을 사용하면 된다. TAAS 상세통계 바로가기
9. 요약
도로교통공단 TAAS 경찰DB로 본 2023~2025년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34,430건, 사망 418명이었다. 건수 1위 시간대는 22~24시(6,266건), 비중 1위는 새벽 2~4시(전체 교통사고의 28.5%, 2024~2025년), 치사율 1위도 2~4시(1.98명)였다.
20~06시 구간에 음주운전 사고의 62.0%, 사망의 67.7%가 몰렸다(3년 합계). 요일은 토요일 6,340건이 최다이고 전체 교통사고 중 음주 비중은 일요일 8.7%가 가장 높았다. 가장 많은 칸은 금요일 22~24시 1,223건이었고, 3년간 사고는 13,042건에서 10,351건으로 20.6% 줄었다.
경찰청 시간대별 단속 건수, 교통량 대비 사고율, 사고 원인의 세부는 확인하지 못했다. 처벌은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에 따라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부터 적용되며 시간대·요일에 따른 예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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