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행(1세대) 스텔비오 쿼드리폴리오. 신형(2세대)의 공식 사진은 아직 없어 현행 모델 사진으로 대신한다 ⓒ Calreyn88, Wikimedia Commons (CC0)
2028년에 나온다는 신형 스텔비오, 어디까지가 알파로메오가 직접 확인한 내용이고 어디부터가 소문일까? 검색하면 "STLA Large 플랫폼", "카시노 공장", "900마력"이 한꺼번에 쏟아지지만, 2026년 10월 18일 현재 알파로메오가 신형 스텔비오의 실물·제원·가격을 공개한 적은 없다.
이 글은 CEO 발언과 스텔란티스 전략 발표로 확인되는 사실과 아직 미확인인 소문을 표로 나눠 정리한다.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된 콘셉트 쿠오레로소(Cuorerosso)가 신형 스텔비오를 예고하는지, 한국에서는 살 수 있는지도 함께 짚는다.
1. 지금까지 확인된 것 — 3가지뿐이다
신형 스텔비오에 대해 알파로메오·스텔란티스 쪽에서 직접 확인된 사실은 크게 세 가지다. 하나는 EV 전용 계획을 접었다는 점이다. 알파로메오·마세라티 CEO 산토 피칠리(Santo Ficili)는 "알파로메오의 미래가 전기차 전용이라고 상상했기 때문에 경로를 바꾸고 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카스쿱스가 2026년 1월 보도했다.
두 번째는 현행 모델의 생산 기간이다. 피칠리 CEO는 2025년 10월 토날레 부분변경 행사에서 줄리아·스텔비오를 이탈리아 카시노 공장에서 2027년 말까지 계속 생산한다고 확인했다고 클럽알파가 전했다. 2026년 5월 25일 스텔란티스 대변인 성명은 줄리아와 스텔비오가 쿼드리폴리오 버전을 포함해 2027년까지 생산을 이어간다고 밝혔다(스텔란티스 미디어에 올라온 성명을 인용한 오토모티브월드 보도로 확인).
세 번째는 D세그먼트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같은 성명에서 알파로메오는 줄리아·스텔비오가 속한 D세그먼트에서 멀티에너지 파워트레인을 지원하는 유연한 플랫폼으로 두 모델을 재해석하는 방안을 연구 중이며 세부 내용은 추후 알리겠다고 했다. 5월 로이터는 스텔란티스가 알파로메오 라인업 전체를 새로 만들 계획이 유지된다고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2028년은 어디서 나왔을까. 클럽알파와 오토모토는 2026년 1월 13일 피칠리 CEO가 이탈리아 매체 알 볼란테(Al Volante) 인터뷰에서 후속 세대가 2028년 이전에는 나오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요약해 전했다. 다만 이는 인터뷰 원문이 아니라 매체의 요약이다. 게다가 5월 투자자의 날 이후인 6월 1일 로이터는 스텔란티스가 대형 줄리아·스텔비오 후속의 확정 출시 일자를 제시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2028년은 "공식 확정 일정"이 아니라 "1월에 나온 시기 언급"으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 항목 | 내용 | 근거 |
|---|---|---|
| 파워트레인 방향 | EV 전용 철회, 내연·하이브리드·전기를 함께 쓰는 멀티에너지 | 피칠리 CEO 발언(카스쿱스 보도) |
| 현행 모델 생산 | 2027년까지(쿼드리폴리오 포함), 카시노 공장 | 스텔란티스 성명 2026.5.25(보도), 피칠리 CEO(클럽알파 2025.10) |
| D세그먼트 후속 | 멀티에너지 플랫폼으로 재해석 연구 중, 라인업 전체 갱신 예정 | 스텔란티스 성명, 로이터 2026.5 |
| 후속 모델 시기 | "2028년 이전엔 없다"(1월 CEO 인터뷰 요약), 5월 이후 확정 일자는 제시되지 않음 | 오토모토·클럽알파 2026.1.13, 로이터 2026.6.1 |
| 공개 사진·제원·가격 | 없음 | 공식 자료 미확인 |
📍 알림
이 글을 쓰는 동안 스텔란티스 미디어(media.stellantis.com), alfaromeo.com, 로이터 원문은 자동 접속이 차단돼 직접 열지 못했다. 공식 입장은 이를 인용한 복수의 보도로 교차 확인했고, 원문 확인이 필요한 부분은 본문에 따로 표시했다. 제목이 같은 자동차뉴스 수집 항목(Car and Driver, 2026년 10월 14일)도 제목과 링크만 확보돼 근거로 쓰지 않았다.
▲ 현행(1세대) 스텔비오 쿼드리폴리오(2019년형, 베수비오 그레이). 신형의 실물 사진은 확인되지 않아 현행 모델 사진으로 대신한다 ⓒ Mr.choppers,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2. 소문과 사실 사이 — 5가지는 아직 미확인이다
해외 매체가 반복해서 전하는 사양 중에는 알파로메오가 한 번도 확인하지 않은 것이 많다. 같은 소문이 여러 매체에 돌려쓰이기 때문에 "여러 곳에서 봤다"는 것이 확인이라는 뜻은 아니다.
| 소문·보도 | 상태 | 비고 |
|---|---|---|
| STLA Large 플랫폼 | 불확실 | 2026년 1월 보도는 STLA Large 기반이라 했으나, 5월 26일 로이터는 스텔란티스 유럽 COO가 대형 모델 플랫폼을 자체 개발 또는 제휴 등으로 검토 중이라 말했다고 전했다 |
| 전장 4.8m 이상, X3·GLC보다 큼 | 미확인 | 클럽알파는 "X3·GLC보다 크다"는 서술만 했고, 4.8m라는 구체 수치의 1차 출처는 확인하지 못함 |
| 카시노 공장 생산 | 미확인 | 현행 모델의 카시노 생산은 확인됐으나 신형의 생산지는 클럽알파·hdmotori 등 보도일 뿐 회사 확인 없음 |
| 3.0L 트윈터보 직렬 6기통 | 미확인 | 카스쿱스는 "가능성" 수준으로 전했고 피칠리 CEO는 확인하지 않았다 |
| 900마력~네 자릿수 마력 쿼드리폴리오 | 미확인 | 클럽알파는 "속삭임(whispers)" 수준이라고 표현 |
눈여겨볼 점은 STLA Large 항목이다. 2028년 모델이 STLA Large로 나온다는 이야기는 이 소재의 가장 흔한 문장이지만, 5월 이후 스텔란티스 쪽 설명은 오히려 한발 물러선 모습이다. 이 내용은 3장에서 따로 다룬다.
3. STLA Large는 정말 쓰일까 — 5월 투자자의 날 이후
2026년 5월 21일 미국 오번힐스에서 열린 스텔란티스 투자자의 날에서 알파로메오 발표는 신형 스텔비오보다 작은 차급 중심이었다. 스텔란티스는 이탈리아에서 만드는 STLA M 기반 신형 C세그먼트 SUV와 STLA One 기반 C세그먼트 해치백을 내놓고, 두 모델 모두 하이브리드·전기를 포함한 멀티에너지로 낸다고 밝혔다(오토모티브월드 보도). 줄리아·스텔비오가 속한 D세그먼트는 앞서 본 대로 연구 중이라는 설명뿐, 확정 로드맵은 없다.
5월 26일 로이터는 스텔란티스 유럽권 COO 에마누엘레 카펠라노가 대형 알파로메오 플랫폼을 두고 "몇 가지 가능성이 있다. 자체 개발일 수도, 제휴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매우 열려 있는 문제"라며 제휴 후보는 밝히지 않았다. 같은 보도에서 그는 알파로메오 라인업 전체가 'FaSTLAne 2030' 전략 아래 새로워진다고 확인했다.
6월 1일 로이터는 같은 임원이 알파로메오가 2030년까지 중형급 신차 2종을 내놓을 계획이지만 대형 줄리아·스텔비오 후속의 확정 출시 일자는 제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모터원 이탈리아는 두 모델이 원래 STLA Large를 쓸 계획이었으나 그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짚었다. 이탈리아 매체 auto.it는 전기 2세대 스텔비오가 발로코 시험장에서 시험까지 거쳤으나 디자인과 무게 문제로 보류됐다고 전했는데, 이 역시 회사 확인은 아니다.
| 차급 | 방향 | 플랫폼 |
|---|---|---|
| C세그먼트 SUV(토날레급) | 신형 도입, 멀티에너지 | STLA M |
| C세그먼트 해치백 | 신형 도입 | STLA One |
| D세그먼트(줄리아·스텔비오급) | 경쟁 방안 연구 중, 라인업 전체 신규 예정 | 검토 중(자체 또는 제휴) |
다만 위 내용은 로이터 보도와 이를 인용한 기사에서 가져온 것이어서 원문은 직접 열지 못했다. 투자자의 날 당일 SEC 6-K(2026년 5월 21일자 보도자료)는 그룹 전략 개요만 담고 있어 알파로메오 제품 로드맵은 나와 있지 않다. 신형 스텔비오가 STLA Large를 쓰는지는 "소문으로는 그렇다, 스텔란티스 설명은 검토 중"이라고 정리하는 것이 정확하다.
스텔란티스 전체 방향은 스텔란티스 필로사 CEO의 EV 전략 재조정 기사에서 먼저 다뤘다. 알파로메오는 그 재조정에서 가장 먼저 영향을 받은 브랜드 중 하나다.
▲ 현행 스텔비오의 전면부. 신형 디자인은 공개 전이다 ⓒ Alexander-93,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4. 파워트레인 — 전기·하이브리드·내연이 공존한다
알파로메오가 EV 전용을 접은 이유로 피칠리 CEO는 전기차 수요 증가가 기대보다 느리다는 점을 들었다. 카스쿱스는 여기에 미국의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EU의 2035년 목표 완화 제안(100%에서 90% 감축)을 배경으로 소개했다. 줄리아·스텔비오를 EV 전용으로 새로 개발하던 계획이 결과적으로 뒤집힌 셈이다.
현행 스텔비오 쿼드리폴리오는 2.9L V6 트윈터보 엔진을 쓴다. 모토리 매거진(2026년 3월)은 유럽 사양이 520마력(CV)·최대토크 600Nm, 0-100km/h 3.8초라고 전했고, 지역에 따라 출력 표기가 달라 일부 판매 자료에는 더 낮은 수치도 보인다. alfaromeo.com 제원 페이지는 접속이 막혀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쿠오레로소가 같은 2.9L V6에 풀 하이브리드를 얹은 구성이 가능하다고 보도되면서 "차세대 쿼드리폴리오가 하이브리드 V6로 간다"는 추측도 나온다. 하지만 이는 콘셉트 한 대의 사양일 뿐, 신형 스텔비오 양산형 파워트레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 현행 스텔비오 쿼드리폴리오의 2.9L V6 트윈터보 엔진룸. 신형에서 이 엔진이 이어질지는 공식 확인 전이다 ⓒ Jiří Sedláček,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 구분 | 내용 | 확인 수준 |
|---|---|---|
| 멀티에너지(내연+하이브리드+전기) | EV 전용 철회 | CEO 발언 보도 |
| 순수 전기 | 출시 시점부터 제공 가능성 | 매체 보도(클럽알파) |
| 하이브리드 | 제공 가능성 | 매체 보도 |
| V6·직렬 6기통 | 미정 | 미확인 |
| EREV(주행거리 연장형) | 계획 보도 | 미확인 |
5. 쿠오레로소(Cuorerosso)는 신형 스텔비오가 아니다
2026년 10월 12일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된 알파로메오 쿠오레로소는 "미래 디자인의 선언문"이지, 특정 양산차의 예고편으로 확인된 모델이 아니다. 이름은 심장(cuore)과 빨강(rosso)을 합친 것이고, 비즈니스데이와 타임스라이브는 이를 특정 양산 모델의 미리보기가 아니라 브랜드의 디자인 방향을 보여 주는 콘셉트라고 설명했다. 모터링 리서치는 쿠오레로소가 독립 양산 모델이 되지는 않겠지만 브랜드의 진화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피칠리 CEO는 "기술, 기능, 품질은 언제나 감성과 운전의 즐거움을 위해 존재한다"고 말했고, 미래 알파로메오를 "다양한 에너지 해법에 열려 있는" 브랜드라고 설명했다는 보도가 있다. 스텔비오를 직접 언급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 2026년 10월 공개된 알파로메오 쿠오레로소 콘셉트. 신형 스텔비오가 아니라 디자인 방향을 보여 주는 콘셉트다 ⓒ Stellantis 보도자료 이미지(제3 매체 게재본 사용)
| 항목 | 내용 |
|---|---|
| 형태 | 4인승(2+2) 쿠페, 전장 약 4.7m, 뒷문은 뒤쪽 힌지 |
| 디자인 | 삼각형 그릴, 도장색 "리퀴드 잉크 레드", "벨레차 네체사리아(Bellezza Necessaria)" 철학 |
| 공기저항계수 | 0.28(알파로메오 주장) |
| 파워트레인 | 가능한 구성 중 하나로 2.9L 가솔린 V6 + 풀 하이브리드 + Q4 사륜구동(출력 미공개), 양산 파워트레인은 미확정 |
| 기술 | 스티어 바이 와이어, 에어 서스펜션, 브렘보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
| 주행 모드 | 크루즈·스포츠·쿼드리폴리오 |
스텔비오는 SUV이고 쿠오레로소는 쿠페이니 형태부터 다르다. 다만 알파로메오가 미래 라인업 파워트레인으로 전기·플러그인 하이브리드·마일드 하이브리드·풀 하이브리드를 모두 열어 두겠다고 한 것은 스텔비오의 멀티에너지 방향과 맞닿아 있다. 디자인 요소가 신형에 반영될 수는 있겠으나, 어떤 요소가 어떻게 쓰일지는 알려진 바 없다. 파리 모터쇼에서의 스텔란티스 동향은 스텔란티스 파리 모터쇼 2026 프리뷰에 있다.
▲ 쿠오레로소의 문을 연 모습과 그릴·휠·후면 디테일 ⓒ Stellantis 보도자료 이미지(제3 매체 게재본 사용)
▲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쿠오레로소 ⓒ Stellantis 보도자료 이미지(제3 매체 게재본 사용)
▲ 스텔비오와 함께 후속 개발이 진행되는 현행 줄리아 쿼드리폴리오 ⓒ TTTNIS, Wikimedia Commons (CC0)
6. 미국·유럽, 그리고 한국 — 누가 기다리고 있나
알파로메오에게 스텔비오가 중요한 이유는 미국 시장의 부진이다. FCA US의 판매 집계를 인용한 모터원 보도에 따르면 2025년 미국에서 알파로메오는 줄리아·스텔비오·토날레를 합쳐 5,652대를 팔아 전년(8,865대)보다 36% 줄었다. 이 가운데 줄리아·스텔비오는 41%, 토날레는 29% 감소했다고 한다. 신형 스텔비오가 이 흐름을 바꿔 줄 핵심 모델로 거론되는 이유다.
유럽에서는 Auto Express를 인용한 카스쿱스 보도가 전기·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제공될 가능성이 높고 주행거리 연장형 EV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모두 공식 확인은 아니다. 유럽·미국 출시 일정과 가격은 알려진 바 없다.
▲ 현행 스텔비오 후면. 신형 후면 디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 Jjamieallen,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한국에서는 신형은커녕 현행 스텔비오도 정식으로 살 수 없다. 알파로메오는 국내 정식 수입사가 없고, 1996년 짧은 수입 시도와 2017~2019년 도입 검토만 있었다. 신형 스텔비오의 한국 출시 계획은 확인되지 않았고, 국내 가격도 없다. 자세한 역사는 알파로메오 글로벌 라인업과 국내 미출시 현황 기사에 정리했다.
📍 한국 독자라면
수입 SUV를 고민한다면 공식 판매망이 있는 브랜드에서 선택지를 보는 것이 현실적이다. 같은 스텔란티스 그룹의 마세라티는 그레칼레 트로페오 리뷰에서 다뤘다.
7. 앞으로 무엇을 보면 되나
공식 정보가 나올 가능성이 있는 지점을 정리하면 이렇다. 알파로메오는 D세그먼트 세부 내용을 "추후 알리겠다"고 했을 뿐 시기를 밝히지 않았다. 다음 공식 발표가 언제 나올지는 알려진 바 없다. 한편 클럽알파는 신형 C세그먼트 SUV가 2027년 후반 멜피 공장에서 나올 것으로 전했는데, 공식 발표는 이탈리아 생산과 STLA M 기반까지다.
- 스텔란티스 보도자료에서 "STLA Large"가 알파로메오 모델로 언급되는지, 아니면 자체·제휴 플랫폼이 발표되는지 확인한다.
- 현행 모델 생산 종료 시점(2027년)이 바뀌는지 본다.
- 신형 스텔비오 공식 티저가 나오는지 본다. 스파이샷과 렌더링은 확정 사양이 아니다.
8. 요약
2028년 신형 스텔비오의 공식 사양은 아직 없다. 확인된 것은 EV 전용 계획 철회와 멀티에너지 전환, 현행 줄리아·스텔비오가 2027년까지 생산된다는 점, D세그먼트 후속을 계속 연구한다는 성명 정도다. 2028년은 1월 CEO 인터뷰 요약에서 나온 시기이고, 5월 이후 확정 일자는 제시되지 않았다.
STLA Large, 카시노 생산, 직렬 6기통, 900마력대는 모두 보도 수준이다. 5월 투자자의 날 이후 스텔란티스는 대형 알파로메오 플랫폼을 자체 또는 제휴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파리 모터쇼의 쿠오레로소는 디자인 방향을 보여 주는 콘셉트이며 신형 스텔비오 예고로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 출시 계획과 가격은 확인된 바 없다. 알파로메오는 국내에 정식 수입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