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리랜드 실내 놀이터 입구. 발 마사지 체험 등 다양한 실내 놀이 시설이 마련돼 있다 ⓒ 두리랜드
경기 양주의 두리랜드는 수도권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즐겨 찾는 소규모 테마파크다. 다만 방문 요일에 따라 주차비부터 입장료까지 비용 구조가 달라지므로, 출발 전 요일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두리랜드 실내 에어바운스존. 대형 미끄럼틀과 튜브 놀이기구가 곳곳에 배치돼 있다 ⓒ 두리랜드
1. 주차비 — 평일과 주말이 다르다
▲ 두리랜드 실내 미니골프존. 주차비는 평일 무료, 주말·공휴일에는 2,000원의 주차비가 부과된다 ⓒ 두리랜드
두리랜드 주차장은 평일에는 무료로 운영되지만, 토요일·일요일·공휴일에는 2,000원의 주차비가 부과된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여러 차례 방문하는 인근 거주자라면 요일별 차이를 인지해두는 것이 좋다. 다만 주차·입장 요금은 시기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두리랜드 공식 홈페이지(dooriland.co.kr)의 최신 요금안내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2. 입장료 — 소인은 요일에 따라 5,000원 차이
▲ 두리랜드 실내 라운지. 보호자가 쉴 수 있는 창가 좌석 공간도 마련돼 있다 ⓒ 두리랜드
| 구분 | 평일 | 주말 |
|---|---|---|
| 대인 | 15,000원 | 15,000원 |
| 소인 | 20,000원 | 25,000원 |
| 유아(25~36개월)·장애인·노인 | 10,000원 | 10,000원 |
대인 요금은 요일과 무관하게 15,000원으로 동일하지만, 소인 요금은 평일 20,000원에서 주말 25,000원으로 5,000원 오른다. 아이 인원이 많은 가족일수록 이 차이가 총비용에 미치는 영향이 커진다.
3. 놀이기구는 별도 — 총비용을 미리 계산하자
▲ 두리랜드 실내 놀이기구 '양보의 다리'. 이런 실외·체험형 놀이기구는 입장료와 별도로 이용료가 부과된다 ⓒ 두리랜드
입장료를 냈다고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실외 놀이기구는 입장료와 별도로 1회 이용 시 소인 4,000원, 대인 5,000원의 요금이 추가된다. 아이가 여러 놀이기구를 반복해서 타고 싶어 하는 경우, 이 추가 비용이 누적되면 입장료보다 커질 수도 있다. 방문 전 놀이기구 이용 횟수를 대략 가늠해 예산을 세워두는 것이 실속 있는 방문법이다.
4. 운영시간 — 주말이 30분 빠르다
운영시간 체크
- 주말: 10:00~18:00
- 평일: 10:30~18:00
- 종료 시간은 동일하지만 시작 시간이 30분 차이 난다.
평일 방문객이라면 개장 시간이 주말보다 30분 늦다는 점을 감안해 일정을 짜야 한다. 오전 일찍 도착해도 개장 전까지 대기해야 하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
5. 정리
체크포인트
- 주차비는 평일 무료, 주말 2,000원이다.
- 소인 입장료는 평일 대비 주말이 5,000원 비싸다.
- 실외 놀이기구는 별도 요금이므로 총비용을 미리 계산해두자.
- 평일은 개장이 30분 늦다는 점도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