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싼위안차오 인근 도로변에 있는 토요타 대리점 건물 전경

▲ 베이징의 토요타 대리점(싼위안차오, 2023년 1월 30일 촬영). 토요타의 중국 판매는 1~9월 18.9% 줄었다 ⓒ N509FZ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전기차가 2배 넘게 팔렸다"는 소식과 "중국에서 토요타가 흔들린다"는 소식이 같은 날 나오면, 어느 쪽이 진짜 토요타인지 헷갈린다. 둘 다 사실이다. 토요타가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2026년 9월분 판매 실적(렉서스 포함)을 직접 열어 보면, 1~9월 전기차(BEV)는 309,766대로 1년 전보다 127.4% 늘었고, 같은 기간 중국 판매는 1,055,544대로 18.9% 줄었다.

이 글은 미국 매체 Electrek의 10월 29일자 보도(참고: Electrek, 2026-10-29)에서 소재를 얻었고, 숫자는 토요타 공식 실적 파일로 다시 확인했다. 두 숫자가 서로를 상쇄하는지, 중국에서 줄어든 판매의 정체는 무엇인지 공식 수치로 가려 본다.

1. 토요타 전기차는 1~9월에 얼마나 팔렸나: 309,766대, +127.4%

토요타(렉서스 포함)의 1~9월 전기차 글로벌 판매는 309,766대로, 2025년 같은 기간 136,194대의 2.27배다. 1월만 +87.5%였고 2월부터 9월까지는 매달 전년의 두 배를 넘겼다. 이 숫자는 Electrek가 인용한 값과 같고, 공식 실적 파일의 BEV 항목에서 직접 확인했다.

토요타 전기차 월별 판매를 2025년과 2026년으로 비교한 막대 도표, 9월 42,117대로 가장 높다

▲ 토요타 전기차(BEV) 월별 판매. 3월 이후 매달 3만 5천 대를 넘겼다(렉서스 포함) ⓒ 카프리즘 제작 도표(토요타 공식 실적 기준)

토요타(렉서스 포함) 전기차 월별 글로벌 판매, 2025년 대비 2026년(단위: 대)
월2025년2026년증감
1월11,89722,306+87.5%
2월7,97421,172+165.5%
3월14,86535,524+139.0%
4월16,56138,759+134.0%
5월13,77437,313+170.9%
6월17,01438,098+123.9%
7월17,89836,991+106.7%
8월17,05637,486+119.8%
9월19,15542,117+119.9%
1~9월 합계136,194309,766+127.4%

2월과 5월의 증가율이 특히 큰 것은 지난해 같은 달 판매가 7,974대, 13,774대로 낮았기 때문이다. 판매량 자체는 3월 이후 3만 5천~4만 2천 대 구간에서 비교적 평평하다. 2025년 합계는 공식 월별 값을 카프리즘이 합산했다.

전기차가 늘어난 폭은 분명하다. 그런데 토요타 전체 판매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몫은 얼마일까.

2. 전기차는 토요타 판매의 몇 %인가: 4.1%, 1년 전 1.7%

전기차는 1~9월 토요타 글로벌 판매 7,515,873대의 4.1%이고, 2025년에는 1.7%였다(카프리즘 계산). 두 배 넘게 늘었어도 판매의 약 25분의 1이다. 전동차 전체(하이브리드·마일드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수소차·전기차)로 넓히면 4,108,211대로 54.7%다.

토요타(렉서스 포함) 파워트레인별 글로벌 판매, 1~9월(단위: 대)
구분2026년 1~9월전년 동기 대비
HEV(하이브리드)3,503,419+6.3%
MHEV(마일드 하이브리드)127,263+14.5%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167,184+16.3%
FCEV(수소연료전지차)579−21.3%
BEV(전기차)309,766+127.4%
전동차 합계4,108,211+11.4%

전기차 비중이 낮은 것은 토요타 판매의 중심이 여전히 하이브리드이기 때문이다. 하이브리드만 350만 대로 전기차의 11배가 넘는다.

그렇다면 줄어든 쪽은 무엇일까. 전동차가 늘었는데 전체가 줄었다면, 줄어든 것은 전동차가 아닌 차다.

3. 전동차가 아닌 차는 얼마나 줄었나: 약 68.7만 대, −16.8%

전체 판매에서 전동차를 뺀 나머지(가솔린·디젤 등)는 1~9월 3,407,662대로, 전년 4,094,647대보다 686,985대(−16.8%) 줄었다(카프리즘 계산). Electrek의 "내연기관차가 중국에서 무너졌다"는 제목과 방향은 같지만, 이 계산은 전 세계 합계다. 다만 토요타 전동차 판매 시트에는 중국 등 지역별 전동차 판매가 따로 있어 중국만 떼어 볼 수 있다. 중국 전동차는 688,205대에서 696,658대로 1.2% 늘었고, 전동차가 아닌 차는 613,536대에서 358,886대로 254,650대(−41.5%) 줄었다(카프리즘 계산). 중국 전체 감소분(246,197대)보다 큰 이 숫자는 Electrek의 "내연기관차가 중국에서 무너졌다"는 제목과 맞아떨어진다. 중국 전동차 안에서 전기차(BEV)만의 판매는 공개되지 않는다.

토요타 1~9월 전기차 증가, 전동차 전체 증가, 전동차 외 차량 감소, 중국 판매 감소를 비교한 가로 막대 도표

▲ 전기차는 17만 대 늘었고, 전동차가 아닌 차는 69만 대 줄었다. 중국 판매 감소(24.6만 대)는 별도 지역 집계다 ⓒ 카프리즘 제작 도표(토요타 공식 실적 기준)

토요타 중국 판매를 전동차와 전동차 외 차량으로 나눠 2025년과 2026년 1~9월을 비교한 막대 도표

▲ 토요타 중국 1~9월 판매 구성. 전동차는 소폭 늘었고 전동차 외 차량이 4할 넘게 줄었다(렉서스 포함) ⓒ 카프리즘 제작 도표(토요타 공식 실적 기준)

토요타(렉서스 포함) 지역별 전동차 외 차량 판매, 1~9월(단위: 대, 카프리즘 계산)
지역2025년2026년증감2026년 전동차 비중
중국613,536358,886−254,650 (−41.5%)66.0%
북미1,142,803974,605−168,198 (−14.7%)55.6%
유럽203,070113,742−89,328 (−44.0%)87.4%
일본438,661449,250+10,589 (+2.4%)62.3%

지역별 전체 판매에서 같은 지역의 전동차 판매를 뺀 값이며, 판매 시트와 전동차 시트의 지역 구분이 같다고 보고 계산했다(두 시트의 지역 합계가 해외 판매와 일치함). 북미는 판매 전체가 1.1% 늘었어도 전동차로의 이동 때문에 전동차 외 차량은 줄었다. 중국 감소가 가장 크지만 북미와 유럽에서도 비슷한 이동이 보인다.

📍 토요타가 공식 실적 파일에 직접 적은 중국 설명

토요타는 중국에 대해 "휘발유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시장 전체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가솔린차와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시장이 영향을 받아 전년 대비 감소했다"는 취지로 적었다(9월 단월·4~9월 설명 공통의 영문판 문구, 카프리즘 번역). 판매 감소의 원인으로 자사 전기차 부족이 아니라 시장 구조를 든 셈이다. 다만 이 문장에는 수치가 없다.

카프리즘 시선

1~9월 전기차는 173,572대 늘었고, 중국 판매는 246,197대 줄었다. 전기차 증가분이 중국 감소분의 약 70.5%에 그치는 셈이다. 두 숫자의 범위가 다르다는 점(전기차는 전 세계, 중국은 모든 파워트레인)을 감안해도, 전기차 증가만으로는 중국 손실을 메우지 못했다. 중국만 보면 전동차가 아닌 차가 25.5만 대 줄어든 것이 감소의 전부이고, 전동차는 오히려 8,453대 늘었다.

반면 전동차 전체는 419,129대 늘어 중국 감소분보다 컸다. 글로벌 합계가 −3.4%에 그친 것은 하이브리드가 성장을 떠받쳤기 때문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이제 중국 숫자를 월별로 뜯어 볼 차례다.

4. 중국 판매는 얼마나 줄었나: 1~9월 1,055,544대, 8개월 연속 감소

토요타의 중국 판매는 1월 +6.6% 이후 2월부터 9월까지 8개월 연속 전년 대비 줄었고, 5월 −31.7%로 바닥을 찍은 뒤 9월 −19.7%까지 감소폭이 줄었다. 1~9월 합계는 1,301,741대(2025년, 카프리즘 합산)에서 1,055,544대로 246,197대 감소했다.

토요타 중국 판매의 월별 전년 대비 증감률을 나타낸 막대 도표, 1월만 증가하고 2월부터 감소

▲ 토요타 중국 판매 월별 증감률(2026년). 5월 −31.7%가 가장 크다(렉서스 포함) ⓒ 카프리즘 제작 도표(토요타 공식 실적 기준)

토요타(렉서스 포함) 중국 판매, 2026년 월별(단위: 대)
월2025년2026년증감
1월136,500145,464+6.6%
2월95,83582,471−13.9%
3월155,064142,706−8.0%
4월142,754106,479−25.4%
5월149,887102,299−31.7%
6월157,704115,251−26.9%
7월151,669114,747−24.3%
8월153,415118,449−22.8%
9월158,913127,678−19.7%
1~9월 합계1,301,7411,055,544−18.9%

4월부터 낙폭이 20%대 중반으로 커진 데는 위의 시장 부진 설명이 겹친 것으로 읽힌다. 다만 월별 원인을 토요타가 따로 밝히지는 않았다. 2025년 합계는 공식 월별 값을 카프리즘이 합산했고, 공식 증감률(−18.9%)과 일치한다.

중국의 비중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도 숫자로 보인다. 토요타 글로벌 판매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몫은 2025년 1~9월 16.7%에서 올해 14.0%로 낮아졌고(카프리즘 계산), 일본 판매 1,190,352대(+5.5%)가 중국을 앞질렀다. Electrek는 중국이 미국에 이은 두 번째 시장이라고 적었다.

선전 징톈로에 있는 FAW도요타 대리점 건물 입구와 도요타 간판

▲ 선전 징톈로의 FAW도요타 대리점(2023년 8월 4일 촬영). 중국은 토요타의 두 번째 큰 시장이지만 올해는 감소세가 이어진다 ⓒ Wikimedia Commons / Dinkun Chen (CC BY-SA 4.0)

토요타 2026년 9월 실적 페이지 바로가기 에서 국가·지역별 판매와 전동차 판매를 담은 상세 엑셀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중국에서 팔리는 토요타 전기차는 어떤 차일까. 감소 속에서도 합작사가 내놓은 전기 라인업이 있다.

5. 중국에서 토요타는 어떤 전기차를 파나: bZ3X·bZ5·bZ7

Electrek에 따르면 토요타는 중국에서 GAC도요타·FAW도요타 합작사를 통해 bZ3, bZ3X, bZ5, bZ7을 판매한다. 모델별 판매량은 공식 실적 파일에 나오지 않아 어느 차가 얼마나 팔렸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합작사 구조 자체는 토요타 중국 합작사 재편 기사에서 다뤘다.

중국에서 촬영된 검은색 토요타 bZ3X의 전면 3/4 모습, 번호판은 비어 있다

▲ 중국에서 촬영한 토요타 bZ3X(2025년 4월 19일). 합작사가 현지에서 판매하는 전기 SUV다 ⓒ Wikimedia Commons / Navigator84 (CC BY-SA 4.0)

중국에서 촬영된 흰색 토요타 bZ3X의 측면 모습

▲ 토요타 bZ3X 측면(중국, 2025년 4월 19일) ⓒ Wikimedia Commons / Navigator84 (CC BY-SA 4.0)

중국에서 촬영된 주황색 토요타 bZ5의 전면 3/4 모습

▲ 중국에서 촬영한 토요타 bZ5(2026년 4월 19일) ⓒ Wikimedia Commons / Navigator84 (CC BY-SA 4.0)

2025년 광저우 모터쇼 전시장에 놓인 회색 토요타 bZ7 전면 모습

▲ 2025년 광저우 모터쇼에 전시된 토요타 bZ7 ⓒ Wikimedia Commons / Nissangeniss (CC BY-SA 4.0)

토요타 bZ7의 실내, 큰 가로형 디스플레이와 센터 콘솔

▲ 토요타 bZ7 실내(2025년 광저우 모터쇼 전시차) ⓒ Wikimedia Commons / Nissangeniss (CC BY-SA 4.0)

Electrek는 토요타가 중국 전기차 업체의 기술과 제조 방식을 점점 더 받아들이고 있다고 평가했고, 닛케이의 8월 보도를 인용해 새 렉서스 전기 SUV를 일본이 아닌 상하이 신공장에서 내년 가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보도 기준, 토요타 공식 확인은 찾지 못함). 중국 시장 전체가 가격 경쟁으로 흔들리는 상황은 중국산 패밀리 SUV 기사에서도 엿볼 수 있다.

📍 bZ4X는 글로벌 20위 전기차, 그런데 "공식 순위"는 아니다

Electrek는 CleanTechnica 집계를 인용해 8월까지 토요타 bZ4X가 세계 20위 전기차(10만 대에 못 미치는 규모)라고 적었다. 이 순위는 제3자 집계이고 토요타 공식 실적에는 모델별 순위가 없어, 이 글에서는 보도 기준으로만 전한다.

6. 전기차는 어디서 팔렸나: 해외 286,210대, 일본 23,556대

1~9월 전기차 309,766대 중 일본 내수는 23,556대이고 나머지 286,210대(92.4%)는 해외 판매다(카프리즘 계산). 해외 안에서 중국·북미·유럽 비중은 공식 실적에 나뉘어 있지 않아 확인되지 않는다.

Electrek가 소개한 전기차는 bZ(미국명, 글로벌 bZ4X), 렉서스 RZ, C-HR+, bZ4X 투어링(미국 bZ 우드랜드), 어반 크루저, 렉서스 ES EV다. 토요타와 렉서스의 3열 전기 SUV도 몇 달 안에 나온다고 전했다. 아래 사진은 같은 계열의 bZ4X 투어링과 bZ4X다.

전시장에 놓인 토요타 bZ4X 투어링의 후면, 가로로 이어진 테일램프가 보인다

▲ 토요타 bZ4X 투어링 후면. 2026년 2월 27일 촬영(파일 설명 기준 노르웨이) ⓒ Wikimedia Commons / Ssu (CC BY-SA 4.0)

토요타 bZ4X 투어링의 실내, 가로형 대형 디스플레이와 센터 콘솔

▲ 토요타 bZ4X 투어링 실내. 가로형 디스플레이와 낮은 대시보드가 특징이다 ⓒ Wikimedia Commons / Ssu (CC BY-SA 4.0)

전시장에 놓인 회색 토요타 bZ4X Z 4WD의 후면 3/4 모습

▲ 2025년형 토요타 bZ4X Z 4WD 후면. 2026년 2월 11일 촬영, 촬영지는 확인하지 못함 ⓒ Wikimedia Commons / TTTNIS (CC0)

이 라인업의 일부는 이미 문제를 겪었다. 토요타 C-HR 전기차는 구동력 손실 가능성으로 리콜 대상이 됐는데, 자세한 내용은 C-HR 전기차 리콜 기사에서 정리했다.

7. 주의할 점: 전기차 호조가 "중국 구원"은 아니다

글로벌 판매는 7월(−4.8%), 8월(−6.4%), 9월(−2.2%)로 3개월 연속 줄었고, 1~9월 합계는 −3.4%다. 같은 파일에서 일본(+5.5%)과 미국(+0.6%), 유럽(+0.8%)은 소폭 늘었다. 줄어든 지역은 중국(−18.9%), 중동(−27.2%), 오세아니아(−12.7%), 필리핀(−8.1%), 영국(−6.4%) 등이며, 판매량 감소 폭은 중국이 가장 크다.

세 가지는 조심해서 읽어야 한다.

  • Electrek의 제목은 "내연기관차가 중국에서 무너졌다"이고, 전동차 시트로 계산하면 중국의 전동차 외 판매는 41.5% 줄어 방향은 맞다. 다만 전동차에는 하이브리드가 포함되고, 토요타 설명은 "가솔린차와 하이브리드 시장이 특히 영향받았다"까지라 하이브리드만의 흐름은 따로 알 수 없다.
  • 이 글의 "전동차 외 차량 −16.8%"는 글로벌 합계에서 뺀 계산이다. 이 파일은 토요타 브랜드(렉서스 포함)만 다루며 다이하츠·히노는 포함하지 않는다.
  • 전기차 증가율(+127.4%)은 기저가 낮아서 크게 보인다. 비중 4.1%라는 숫자와 함께 봐야 한다.

✅ 확인 한계

· 중국의 전동차 합계(696,658대)는 공식 실적에 있으나, 중국 안의 하이브리드·전기차 세부 판매는 없음, 확인되지 않음
· 전기차(BEV)의 지역별 판매와 모델별 판매: 공식 실적에 없음, 확인되지 않음
· 새 렉서스 전기 SUV의 상하이 생산 계획: 닛케이 보도를 Electrek가 재인용한 내용으로, 토요타 공식 확인을 찾지 못함
· bZ4X 세계 20위·약 10만 대: CleanTechnica 집계의 재인용(보도 기준)
· 전동차 외 차량의 감소폭(전 세계·지역별): 토요타가 공개한 숫자가 아니라 카프리즘이 전체 판매에서 전동차 판매를 뺀 값
· 기준: 토요타 2026년 9월분 실적 엑셀(렉서스 포함, 다이하츠·히노 제외) 확인일 2026-10-30

8. 요약

토요타(렉서스 포함)의 2026년 1~9월 전기차 판매는 309,766대(+127.4%)이고, 같은 기간 중국 판매는 1,055,544대(−18.9%)로 8개월 연속 줄었다. 글로벌 합계는 7,515,873대(−3.4%)이며, 일본이 중국을 앞질렀다.

전기차가 17.4만 대 늘어도 중국에서 24.6만 대가 줄었다. 전동차가 아닌 차는 전 세계에서 약 68.7만 대(−16.8%) 줄었지만(카프리즘 계산), 중국만 떼어 계산하면 전동차 외 차량이 약 25.5만 대(−41.5%) 줄었다. 토요타는 중국 부진을 휘발유 가격 상승과 가솔린·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시장 위축으로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