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간 호수공원(자료사진). 신정호 별빛축제도 호수를 배경으로 한 야간 문화관광축제로 29회째 이어지고 있다 ⓒ CarPrism
충남 아산의 대표 관광자원인 신정호를 배경으로 열리는 별빛축제가 올해로 29회를 맞았다. 오랜 기간 꾸준히 이어져 온 지역 축제인 만큼, 프로그램 구성과 접근성 모두 어느 정도 검증됐다고 볼 수 있다.
1. 29회 — 아산의 여름 대표 축제
▲ 야간 라이트쇼 현장(자료사진). 신정호 별빛축제도 밤을 밝히는 조명과 공연이 핵심 콘텐츠다 ⓒ CarPrism
▲ 달빛 공원 산책로(자료사진). '별빛'을 테마로 한 야간 축제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 CarPrism
신정호 별빛축제는 아산시가 매년 여름 신정호 일대에서 개최하는 야간 문화관광축제다. 올해로 29회를 맞았다는 것은, 지역 축제 중에서도 오랜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어온 콘텐츠라는 뜻이다. 2026년에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열렸으며, 이틀간 약 6,300명의 시민이 축제장을 찾았다.
2. 프로그램 — 별자리 관측부터 드론쇼까지
▲ 야간 호숫가 산책로(자료사진). 신정호 역시 호수를 낀 산책 동선이 축제 분위기를 살린다 ⓒ CarPrism
축제는 콘서트, 별자리 관측, 드론쇼, 야외 영화 상영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보컬밴드 팔레트와 크로스오버 그룹 온궁 등 지역 예술인들이, 둘째 날에는 나래앙상블·모담·앙상블 WAKE 등이 무대에 올랐다. 이름 그대로 '별빛'을 테마로 한 야간 프로그램이 중심이라, 낮보다는 해가 진 이후 방문하는 것이 축제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방법이다.
3. 주차 — 넉넉한 공간, 그래도 여유 있게
신정호 주변에는 넉넉한 주차 공간이 조성돼 있어, 다른 대형 축제처럼 극심한 주차난을 걱정할 필요는 상대적으로 적다. 다만 축제 기간 특정 시간대에 방문객이 몰릴 수 있으므로, 정확한 주차 구역과 요금은 아산시 공식 채널이나 축제 주최 측 안내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축제 정보 확인4. 방문 팁 — 해 지기 전 도착이 유리하다
방문 팁
- 야간 프로그램 위주이므로 일몰 전 여유 있게 도착해 자리를 잡는 것이 좋다.
-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이 있는 만큼 날씨(맑은 날)를 미리 확인하자.
- 호수 주변은 저녁에 기온이 낮아질 수 있어 가벼운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다.
5. 정리
체크포인트
- 2026년 신정호 별빛축제는 9월 5~6일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 콘서트·별자리 관측·드론쇼·야외 영화 상영 등 야간 프로그램이 핵심이며, 이틀간 약 6,300명이 방문했다.
- 신정호 주변에는 넉넉한 주차 공간이 마련돼 있다.
- 축제 분위기를 제대로 즐기려면 일몰 전 도착을 권한다.